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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을 맞으며

정채균 2022. 12. 28. 오후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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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을 맞으며



살만한 세상을 꿈꾸어 왔었건만

우리의 입을 막고

발을 묶어버린 코로나 사태로

천하는 귀한 생명을 잃고

절망에 빠졌습니다



어찌할지 몰라 방황하며

험악한 세월을 보냈는데

이제 평화의 종소리 울리나니

애통의 한 해를 돌려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성숙한 마음가짐을 다져 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깨달음으로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소망의 2023년을 결단하며

새 힘을 얻어 승리의 깃발 꽂고

소망의 계묘년을 기대하렵니다.

댓글 2개

박종영 2022. 12. 29. 오전 11:07

2022년을 맞이한 것이 엇그제 같은데 어느새 癸卯年이 곧 찾아옵니다. 흔한 말로 유수와 같은 세월이라고 했는데 지나온 날을 뒤돌아 보니 살아오면서 무시받지 않기위해 강한 척을 해야 했던 마음을 핀잔하게 됩니다. 누구나 희망은 새로운 생명을 다스리는 것이어서 2023년 새해는 하고자 하는 일이 모두 성취되었으면 합니다. 귀한 글 소중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시인님.//

정채균 2023. 01. 04. 오후 01:58

존경하는 박종영 시인님~ 새해에도 건강과 평안, 건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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