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그리움(23) / 박얼서

박얼서 2023. 03. 24. 오전 11:40
810

그리움(23) / 박얼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는 어릴 적

고향집

늙은 감나무

 

닳고 닳을수록

점점 더 선명해지는 세월의 조각품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어머니,

 

 

 

 

댓글 1개

문희 2023. 03. 28. 오전 10:24

깊고 그윽한 그리움 잊을 수 없는 어머니의 따뜻함...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