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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봄

정채균 2023. 04. 05. 오후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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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봄

 


겨울잠 자는 영혼 깨우고

줄기마다 생기 불어넣어

희망의 새싹 움트게 하소서

 


해맑은 하늘에 감사하는

마음이 가난한 자 찾아와

함께하리라 속삭이는

사랑의 고백 듣게 하소서

 


꽃비 내리는 동산에서

못 자국 난 손 붙잡고

찬미하며 거닐게 하소서

 


눈물 씻어 북돋아 주는

다시 살아난 부활의 주께


한 아름 들꽃 바치게 하소서

댓글 4개

박종영 2023. 04. 05. 오후 03:23

해마다 4월초에는 부활절이 있어 생명의 축복을 생각하는 달입니다. \"한 아름 들꽃 바치게\" 하는 봄 날에 더욱 건승 하십시오.//

정채균 2023. 04. 05. 오후 03:42

어린 시절에 부활절이면 삶은 달걀 주는 행사가 있어 교회로 몰려 갔지요 다시 태어날 수만 있다면... 세상 사람이 바라는 꿈이 아닐까요 박 시인님도 축복의 4월을 맞으십시오^^

박동수 2023. 04. 05. 오후 10:04

사순절이 지나고 이제 부활 주일이 ..... 십자가를 통해 고통의 영혼을 구하는 역사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고 주와 함께 하늘의 화평을 누림을 얻음이 4월의 소생 하는 만물의 이치에서 깨달음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정채균 2023. 04. 11. 오후 10:09

사순절에서 부활절 까지 행사들이 많지요 세이레 새벽기도, 부활절 새벽 촛불예배, 그리고 기관별 찬양대회 이렇게 마치고 나니 오순절, 성령 강림절... 신앙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박동수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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