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세월은 강으로 흐르는데
세월은 강으로 흐르는데
글 : 박동수
가슴 속으로 스며드는 생각
이제는 잊고 살아야지
강물처럼 밀렸다가
밀려오고 보면
아릿한 사랑은
진한 핏물처럼 흐르고
뼛속 깊은 곳으로 쌓이는
눈물로 고인 무게
목을 꺾는 목련처럼 피고 지고
장미빛으로 응고된 혈루(血淚)
멍멍한 가슴을 안고
인고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선(善)일까 선(先)일까
모르는 것이 ....
댓글 6개
살아온 날 깊게 페이는 인고의 눈물은 누구나 있습니다. \"세월은 강으로 흐르는데\" 시를 접하면서 지난날을 뒤 돌아보아 반성하고 수습합니다 귀한 시 감사드리며 4월 봄날, 더욱 건승하십시오. 시인님.//
꽃비가 내리더니 강으로 바다로 흘러 갑니다 세월이 흐르면 다시 만날 수 있으랴 알 수 없는 인생 길이지만... 박동수 시인님~ 선(善) 이루는 복된 시간이 되시길...
사람마다 유형은 다르겠지만 모두가 인고의 멍들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그러나 그 살아야 한다는 것이 우선인지 아님 인고의 눈물을 안고 산다는 것이 선한 것이어서 먼저인지 모르는 것, 살아온 지나간 일이 어디에 속한 것인지 또한 모르는 것. 인생인 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흘러간 세월은 돌아 올 수 없는 것이지요 그것이 인생 길 그래서 먼저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우선인지 인고의 눈물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선함인지 모르는 것이... 분간 없는 알송한 봄 일기에 몸조심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흘러가는 곳도 의식의 변화도 중요하오니 새로운 경험과 체험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 같네요. 문희님.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좋은 계절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