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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계절

            

 

                      글 : 박동수

 

피 빛 붉은 향기로

오월의 한 닞을 채우고

그대 위한

순결을 지키려는

애태움이 가시를 세우는

첫 사랑의 꿈


당신만을 위한

기다림의 

고독을 씹으야 하는 

장미의 계절이여

댓글 4개

박종영 2023. 05. 19. 오후 02:40

후덥한 날이 계속되고 간혹 불어오는 선들바람에 붉은 꽃송이 자랑하는 장미가 곱게 피는 오월입니다. 고독을 불태우다 붉은 꽃이 된 장미, 만약 장미가 가시가 없었다면 모두 꺾이고 마는 안타까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귀한시 잘 읽고 갑니다. 문운하십시오.//

박동수 2023. 05. 19. 오후 03:43

아파트 앞 화단에 새빨간 장미가 외 송이로 너무 곱게 피었는데 보기에는 참으로 슬픈 생각을 주는데요. 기다리는 마음의 절실함을 보이는 것 같아서 그런 것 같군요. 오늘은 날씨가 상당히 덥네요. 독감이 성하다는 데 몸조심 하세요 감사 합니다.

정채균 2023. 05. 19. 오후 06:15

덩굴장미 한창 피어나는 6월 4일이 저의 여식 생일입니다 올해는 이상 기후로 벌써 만개했습니다 그런데 장미 사진 찍을 때 어떻게 색 번짐을 없앨 수 있을까요?

박동수 2023. 05. 19. 오후 08:31

올해는 장미가 일직 서둘러 피더군요. 6월은 올 장미의 시절이 늦은 편이 될 듯 합니다; 따님 생일에 성숙된 장미 덩굴을 볼 것 같습니다. 저 사진은 걸어가면서 빠르게 섲다를 눌러서 약간 뭉크러 진 색이 되었어요 햇빛과 카메라의 각도를 잘 선정해야 됩니다. 지금 핸폰은 그냥 흔들리지 않으면 잘나옵니다. 많이 누른 것 중에 집히는 대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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