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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21) / 박얼서

박얼서 2023. 05. 26. 오전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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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21) / 박얼서

 

내공처럼 감추고만 살았던 내 젊음

꾹꾹 눌러 숨겨야 했던 욕망

 

배가 고파 울고

배가 아파 울고

 

병상 구석을 점령한 기억의 파편들

어느새 온갖 그리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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