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숲길을 걷다

백원순 2023. 05. 27. 오후 04:11
565

숲길을 걷다

                                 백 원 순

 


 


 


숲길을 걷다 보면

때론 길을 잃어

나무들 사이로 지나간다

 


나무들은

어떻게 저렇게

서로의 가지를 뻗칠 만큼

서있는 지,,,

 


저렇게 많은 숲에

수 많은 나무들이

일정한 사이를 두고

자란다는 것이,,,

 


나뭇가지들 밑으로

고개를 숙여

말없이 공간을 내어준

숲에서

길을 찾는다

 


 


 


 


댓글 2개

백원순 2023. 05. 30. 오전 10:58

윌리암 버틀러 예이츠(W. B. Yeats)의 아버지인 존 버틀러 예이츠(J. B. Yeats)가 그의 아들에게 쓴 편지에서 “영혼(soul)”에 대하여 말한 내용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And by soul I wish to use a word which includes all that we mean by senses, passions, appetites, his memory of the past, his anticipations, joyous or fearful, of the future. This soul, this inner and outer self, in forcing its way that it may preserve its integrity, must be permitted to make every kind of change and every kind of experiment and venture. On no account must it be fettered, nor will this lead to lawlessness for every soul of man carries with itself its own principle of order; from “Fathers and Sons” in ‘Yeats, The Man and the masks’

백원순 2023. 05. 30. 오후 12:33

(그리고 영혼에 대하여 나는 감각, 열정, 욕구, 과거에대한 그 사람의 기억, 미래에대한 그 사람의 기쁘거나 두려운 기대들에서 우리가 의미하는 모든 것들을 포함시키는 한 단어를 사용하기를 원한다. 내적이고 외적인 자아인 이 영혼은 원상 그대로의 상태를 보전하기위한 방법을 추구함에 있어, 온갖 종류의 변화와 모든 종류의 시도와 모험을 할 수 있도록 허용 되어져야한다. 어떠한 경우라도 영혼은 구속되어지지 않아야하며, 모든 사람들의 영혼은 질서에 대한 영혼 그 자신의 원칙을 스스로 행하기 때문에 결코 무법으로 이끌어지지 않해야 할 것이다.) translated by Baek Won Sun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