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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소나무
늘 푸른 소나무
태초부터 자연 속 스며들어
인류와 함께한 나무가 있으니
올곧은 한반도 푸른 산림이라
태어날 때 금줄 솔가지에서
초가삼간 서까래와 궁궐 대들보
절과 거북선까지 귀하게 썼다
선비 기품과 절개의 상징이며
하늘 향한 아름드리 연륜으로
역사를 이어 온 동반자 소나무
휘늘어져 굽이진 나그네 일생
목관에 담겨 솔밭 누우니
솔향 품은 골안개 그윽하다
댓글 5개
늘푸른 소나무의 기상, 가장 쓰임새가 많은 우리나의 소나무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소나무 관에 묻혀 흙으로 돌아가는 우리들입니다. 그런데 작은 벌레인 솔잎혹파리의 침범으로 고사 되는 소나무를 보면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귀한시에 머물다 갑니다. 건승하십시오.
소나무 \"수호신(?) 어설픈 지적이고 생각\" 선비 기품과 절개의 상징이며 아름 드리 연륜으로 역사를 증명하는 일생 동반자 소나무 그 향기에 늘 그리움을 만드는 나무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산불로 혹파리 해충으로 솔밭이 사라지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소나무는 송진 때문에 불에 잘 탄다며 활엽수를 심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지만 솔아 솔아 푸른 솔아~ 노래 부르고 싶습니다.
수호신이란 단어를 많이 쓰는데 크리스천으로 달갑지는 않습니다 그냥 보고 지나치지만 솔향은 그리움을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지적에 약간 수정해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좋네요. 미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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