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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장미
흑장미
글 : 박동수
한 여름
폭염 속을 헤집고
가슴 열어
태우는 정열의 꽃
시들어 질 때까지
토해내는
순결의 핏덩이
집시 여인의 사랑처럼
열정의 사랑이여!
댓글 4개
무더운 유월, 뜨거운 하늘 기운 받아 곱게 피는 흑장미, 방황하는 마음을 잡아주는 애틋한 꽃입니다. 열정의 흑장미 노래 감사히 듣고 갑니다. 건승하십시오. 시인님.//
여왕님 장미도 하직 인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정열은 우리 마음속에 남아 사랑을 불태울 것입니다. 함축 된 짧은 글이 더욱 돋보입니다.
장미는 누구나 다 좋아하는 꽃이지요. 세월이 수상하여 지금은 장미의 피는 계절이 분명치 못해 6월의 꽃이라 말하기도 어색합니다. 그러나 장미를 마음의 여왕으로 담고 있는 정 작가의 마음을 이해 할 것도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정열의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검붉은 꽃에는 가시를 달고 있어서 누구도 꺾기를 거부하는 아름다운 꽃 집시의 여인들의 춤을 출 때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 찐 하게 바른 루즈빛이 생각나는 정열..감사 합니다 코로나 감염이 되어 7일 간 격리 하느라 정신없었어요. 이제 끝이 났으나 아직 목감기가 더 심해 치료하느라 여기 들리지 못했어요. 미안 합니다. 시인님 감기부터 시작하는 것이니 감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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