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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마(雲馬)
운마(雲馬)
하루 천 리 간다는 천리마
붉은 갈기 휘날리는 관우의 적토마
무심코 기녀 집으로 인도했다가
참수당한 김유신 장군의 애마
백설 공주 깊은 잠 깨우러 나타나고
신데렐라와 사랑에 빠진 왕자의 백마
영국 혈통에 억대 몸값 자랑하고
국정농단 불씨가 된 경주마
말발굽 소리 드높던 싸움터와
초원에 뛰놀던 명마는 구천 떠돌고
천상의 화가는 파란 도화지에
이름도 많은 말(馬)을 그린다.
댓글 4개
그 사진 보니 순간 포착이 기막힐 정도이네요. 자연의 변화는 사람들의 눈에 뜨여 생각하는 시간을 주는 하늘의 예시인지 한번 생각해 봄도 좋을 듯 합니다. 장군의 애마든 국정농단의 불씨의 애마든 씁쓸한 것은 인간들이 변덕스러운 악함은 출 애급을 하여 광야를 40년을 맴돌았던 유대인들의 마음과 같아 이땅에도 언젠가 하늘의 형벌을 받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운마(雲馬)를 해석하면 구름 속의 말인데, 영상이 질주하는 말의 형상으로 순간 포착이 실감납니다. 영웅 시대에 騎馬부대가 있는 것도 또한 그렇습니다. 귀한시 감사합니다.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멋 있는 순간 포착이라 여러 전설 같은 시심이 생겨 났습니다 천상의 화가가 그린 명화라 여기렵니다.
하늘을 보고 구름을 보면서 창조주의 오묘함을 깨달아 봅나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들이 여호와의 뜻대로 섬기며 살기를 염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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