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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
인생 1
글 : 박동수
바람만 불었다
몸부림치는 삭풍(朔風) 끝에
마른 이끼처럼
가슴은 바삭거리는 소리와
긴 세월 슬픈 기억뿐
바람이 빠져나간
공허 속엔 상한 상처들이
갈대처럼 부딪치며
피나는 영혼의 울음소리
남은 것은
오직
술렁이는 마른 잎뿐이었다
댓글 6개
눈길을 홀로 걸어가는 인생 그래도 쌓인 눈밭에 족적을 남기나니 태양이 나그네를 인도하길 기원해 봅니다.
세상 살아가는 이치가 겨울철 눈길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 -눈 덮인 길을 걸을 때는 어지럽게 걷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건 뒤에 따라오는 사람의 이정표가 되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하나의 생명으로만 떠나가는 것이어서 남은 것은 오직 이름 뿐입니다. 살아가며 귀감이 되는 시 감사합니다.//
어려운 세대를 산 우리들의 남은 길이 이름 뿐이었을까 아마 그것도 흔적을 찾을 수 없는 날이 오겠지요 일기가 춥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족적을 남기며 달려온 시간들이었지만 그 남은 흔적이 귀감이 되는 세월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눈이 많이 왔다는데 여기는 춥기만 합니다.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다소 겪한 감정의 시어가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 보게합니다. 멀지않은 날들을 보다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으로 가꾸어가는 것이 새로운 고민입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것과 고달픈 것의 엮여진 생이라고 하지만 평안에서 고달픔에도 모두가 하나의 길을 걷는 것이 인생의 순례인 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평탄한 길과 고된 길에도 각각의 고뇌는 있는 법 어떻게 꾸려나가는가 가 다를 뿐입니다 문희님의 고민이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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