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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

백원순 2023. 12. 23. 오후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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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

                             백 원 순

 


사랑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다

사랑의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모든 것도

사람을 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위대한 문학가들,

그들의 작품을 읽어가다 보면

행간에 숨어 있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들을 몰래 훔쳐 보고는

눈물을 흘리곤한다

유명한 작곡가들의 곡을

듣다 보면,

어떻게 이렇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 까 하고는

그들의 천재성에 경의를 표한다

 


세상 사람들의 관점을 바꾸어버린

철학가들의 어려운 책을 밤새

읽다 보면,

왜 그들이 이렇게 글을 어렵게 쓴 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면은

그 것도 또한

사람에 대한 사랑인 것 같다

 

물론,

종교는

사람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그 존재 가치를 잃어버릴 것이고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사람에 대한 사랑에서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세상에 소중하지 않는 존재는 없을 것 같다

 


사람처럼 모순이 많은 존재는 그 어디에도

없을 것이고

사람처럼 위대한 동물도

이 세상에는 없을 것 같다

 


댓글 1개

백원순 2023. 12. 28. 오후 01:07

내가 좋아하는 소설 중에는 나다니엘 호손의 “주홍 글씨”와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그리고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 톨스토이의 “부활”과 토스또엡스끼의 “죄와 벌” 등등이 있다,,, 또 내가 좋아하는 음악에는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과 “마술피리 서곡“ 그리고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브륵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차이콥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피아노 협주곡“그리고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롯시니의 ”세빌리아 이발사 서곡“, 파헬벨의 ”캐논“,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No 2“ 등등이 있다,,, 좋아하는 철학가들이 여럿이 있는 데, 사상적인 편향성으로 비추어질까 봐 말을 아끼고 싶고, 철학가이자 문학가인 ”헨리 데이비드 쏘로우의 글”을 좋아했던 추억은 있다,,, 종교는 개인의 자유이다라고 오래전부터 생각해 왔었고, 애완동물로는 ‘“토끼”, “고양이” 그리고 “개”는 어릴적부터 늘 내옆에 있었고, 가축으로는 “소”, “돼지” 그리고 “닭”등은 집에서 길렀는 데, 일조를 했었다고 생각한다,,, 연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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