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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한 은총

정채균 2024. 03. 27. 오후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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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한 은총

 


날마다 되풀이하는 일상에

작은 것에도 웃음 나누는

소중한 이웃 있어서

즐겁게 맞이하는 하루

 


사소한 허물 탓을 하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감싸주는

애정 어린 가족 있음에

오늘도 힘이 샘솟아 납니다

 


못마땅하게 보낸 지친 시간에

하소연 들어주며 위로하는

참 좋은 동료의 격려가 있어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고

 


시샘과 욕심으로 조바심할 때

이해하고 다독여주는

인생길 짝꿍이 있으니

소박한 꿈을 부풀게 합니다

 


온갖 선물 받았으면서도

투정만 하는 부족한 자신에게

긍정적 삶으로 인도한 손길은

바로 당신의 충만한 은혜입니다.

댓글 6개

박종영 2024. 03. 28. 오전 11:45

충만한 은혜의 봄입니다. 인생길 반려는 바로 이웃이기에 우리, 오늘의 지혜로 살아갑니다. 귀한 글에 머물다 갑니다.

박동수 2024. 03. 28. 오후 09:59

좋은 친구. 반려자 또한 가족이 있어서 행복하실 줄 믿습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많은 행복을 누리고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찰 보고 갑니다

정채균 2024. 03. 29. 오전 11:44

더불어 사는 사회 당신이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정채균 2024. 03. 29. 오전 11:47

행복이란 내 마음속에 있는 것 마음 먹기 나름이기에 오늘도 긍적적인 하루에 도전해 봅니다 고난주일의 성 금요일, 그 고난에도 동참하며... 감사함을 전합니다^^

조인숙 2024. 03. 29. 오후 06:04

내 옆애 머물고 있는 가족이 내 편인데도 불구하고 \"사랑한다 고맙다 \" 라는 표현에 제일 인색하게 마련인데요. 급 반성모드에 들어갑니다. 글의 힘이 이렇게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네요

정채균 2024. 03. 29. 오후 10:10

신혼부터 제법 오랫동안 사랑의 고백을 해 왔는데 미운 정 쌓이고 오랜 투병생활을 뒷바라지 하다보니 언젠가부터 사라져버린 단어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주말에 집에 가면 꼭 한없이 속삭이겠노라 다짐해 본답니다 조인숙 선생님, 처음 뵈옵고 감사 드리며 문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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