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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친구
달콤한 말이나 칭찬보다는
내 부족함을 충고하는
올곧은 친구가 있다면
숨겨진 보화 같은 사람이니
그 진실을 믿고 따르면
이로운 동행이 될 것입니다
어려울 때 모른 척하지 않고
변함없이 찾아와 위로하며
아플 때 함께 마음 아파하는
참된 벗이 있다는 것은
인생길에 크나 큰 축복입니다.
댓글 5개
내가 언제인가 \"또 하나의 부족\"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조용히 상념에 접해 있을 때 마다 그리운 친구가 그리워 지던 것이어서 쓴 글이었지요. 세월이 많이 흘러가고 이젠 내 주위에 또 하나의 친구도 남아 있지 못하고 다 떠나 갔기에 지난 고마움보다 미워지기 까지 합니다. \"발가벗고 개천에서 같아 멱 감던 친구\" 있을 때 사랑 하세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살아가면서 진정한 친구를 사귀는 것이 참 어려운 것임을 알게 됩니다. 이용하거나 이용 당하거나 모두 후회가 남겨 집니다. 그래서 이웃 사촌이란 말이 가장 믿을 만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사실 친구로부터 난처한 부탁도 받고 사기도 당하며 살아왔으나 그래도 아직까지 허물없이 지내는 친구가 남아 있으니 다행이라 여깁니다. 이웃 사촌과도 가까이 지내서 좋고요.
저희 고향에서는 깨복쟁이 친구라 하는데 고향 친구와 동창들이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자주 만나지 못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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