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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친구

정채균 2024. 06. 19. 오후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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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친구

 


달콤한 말이나 칭찬보다는

내 부족함을 충고하는

올곧은 친구가 있다면

숨겨진 보화 같은 사람이니

그 진실을 믿고 따르면

이로운 동행이 될 것입니다

 


어려울 때 모른 척하지 않고

변함없이 찾아와 위로하며

아플 때 함께 마음 아파하는

참된 벗이 있다는 것은


인생길에 크나 큰 축복입니다.

댓글 5개

박동수 2024. 06. 22. 오후 09:06

내가 언제인가 \"또 하나의 부족\"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조용히 상념에 접해 있을 때 마다 그리운 친구가 그리워 지던 것이어서 쓴 글이었지요. 세월이 많이 흘러가고 이젠 내 주위에 또 하나의 친구도 남아 있지 못하고 다 떠나 갔기에 지난 고마움보다 미워지기 까지 합니다. \"발가벗고 개천에서 같아 멱 감던 친구\" 있을 때 사랑 하세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박종영 2024. 06. 24. 오전 11:41

살아가면서 진정한 친구를 사귀는 것이 참 어려운 것임을 알게 됩니다. 이용하거나 이용 당하거나 모두 후회가 남겨 집니다. 그래서 이웃 사촌이란 말이 가장 믿을 만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정채균 2024. 06. 24. 오후 09:32

사실 친구로부터 난처한 부탁도 받고 사기도 당하며 살아왔으나 그래도 아직까지 허물없이 지내는 친구가 남아 있으니 다행이라 여깁니다. 이웃 사촌과도 가까이 지내서 좋고요.

정채균 2024. 06. 24. 오후 09:35

저희 고향에서는 깨복쟁이 친구라 하는데 고향 친구와 동창들이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자주 만나지 못해 그립습니다.

김덕식 2024. 07. 19.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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