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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사람

정채균 2024. 07. 03. 오후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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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사람

 


잘 있느냐, 별일 없느냐

안부 묻고 싶은데

그립고 수줍은 마음은

그림자로 항상 따라만 다녀요

 


그동안 내가 궁금하고

보고 싶지 않았냐는 투정으로

그저 바라보며 웃고 싶어요

 


상처 입은 영혼 위로받고

다시 일으켜주는

그대 마주하여

화려하지도 초라하지도 않은

하늘 닮은 순수한 모습을


내 가슴에 심었으면 해요

댓글 6개

문태성 2024. 07. 03. 오후 09:48

그런 분들이 많은 세상, 좋은 세상입니다.

박종영 2024. 07. 05. 오전 11:57

순수한 사랑의 방법을 잘 배우고 갑니다. 무더운 여름, 장마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자연을 숭응 하면서 늙어가는 인생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채균 2024. 07. 06. 오후 08:44

지난 일이지만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만나서 차라도 나눌 수 있다면 좋겠지만 지나친 세월은 돌이킬 수 없고 그저 고운 추억으로 간직합니다.

정채균 2024. 07. 06. 오후 08:45

스쳐간 수많은 사람들 그래도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인생길의 축복이겠지요.

박동수 2024. 07. 07. 오후 10:03

\"화려하지도 초라하지도 않은 하늘 닮은 순수한 모습\" 어려운 모습입니다. 그 모습을 원하시는 것은 신앙입니다. 아름다운 마음 항상 풍요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정채균 2024. 07. 08. 오후 09:29

군대에서 만난 하나님 지금까지 동행한 주님 덕분에 살아왔습니다 이제 하늘나라 소망으로 마무리하는 황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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