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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송성헌 2024. 07. 25. 오후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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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도움을 달라고 해도 법에 맞지 않으니 그럴 수 없다고 거절을 했다.

 


내가 눈 감아 주면 조금만 덜 깐깐하면 아무렇지도 않을 일이니 조금만 물러서달고, 왜 그렇게 해주지 않았느냐고, 의리 없게,

이런 소리를 듣고 나서 내가 소통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았다. 내가 더 분리되고 고립이 되는 것 같았다.

 


내게 분리를 경험하게 해준 것은 그 법을 자신의 이익에 맞게 쓰려는 사람들이었다.

 


소통을 하면서도 법은 무너지지 않게 내가 사는 길을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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