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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미련
정채균 2024. 08. 07. 오후 02:59
363
정채균 2024. 08. 07. 오후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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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미련
드높은 하늘에는
흰 구름 떠 있고
푸르른 언덕마다
카펫을 깔았는데
산과 들 감도는 넋은
이생 삶을 헤매네.
댓글 4개
박종영
2024. 08. 10. 오후 02:44
세상을 방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각인됩니다. 입추 지나고 조금은 아주 작게 바럄의 색깔이 감미롭습니다. 해도 짧아져서 오후가 되면 많이 기울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절기는 삶을 변화 시키는 지름길이어서 거기에 순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짙은 녹색의 계절 8월에 더욱 건승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시인님.//
정채균
2024. 08. 16. 오후 09:05
가끔 방랑 시인 김삿갓이 생각 나서 시조 한 수 지어 보았습니다 중학시절 읽었던 김병연 시인의 해학적인 글들이 떠오르면 홀로 웃음 지어 본답니다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 조그만 참으시고 건강 잘 다스리십시오.
박동수
2024. 08. 28. 오후 10:13
인생은 방랑의 길 돌아보는 마음은 항상 슬픈 넋으로 각인되지만 그래도 산과 들 빛이 푸르게 깔려지니 마음이 푸근하게 되는 것이지요. 오랫만입니다. 더위에 잘 견디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정채균
2024. 09. 02. 오후 09:01
댓글 나눠 주시니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풍요로운 가을 맞이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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