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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송성헌 2024. 08. 14. 오후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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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헌 2024. 08. 14. 오후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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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어디 갔다 오면 손부터 씻어라 하시더니 요즘 어머님 말씀이 어디 갈 때 꼭 걸어 다녀라 가까운 데는 시내버스를 타고 먼 데는 직행버스를 타거나 기차를 타고 가라고 하신다.
말복이라 더 더운 것 같다고 하시면서도 걸어 다니라고 하신다.
이보다 더 더운 날이 오면 열사병에 걸려서 걸어 다니고 싶어도 걸어가지 못한다고
자가용을 타고 혼자 가면 사람이 아니라 뜨거운 쇳덩이가 지나간 것이다. 자동차가 너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길에서 만난 사람들이 너를 행복하게 한다고
걸어서 온실 가스도 줄이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라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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