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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아픔
8월의 아픔
글 : 박동수
머물 수 없는 계절의 슬픔을
몸부림으로
한 여름 폭염을 풀어 놓고
가을빛 비껴서서
기어이 떠나가야 하는 8월의 여름
한줄기 소낙비 눈물이 듯
쏟아내어
뿌연 안개에 달빛도 희미하네
계절은 계절을 만들고
오고가는 순리를 거스릴 수 없듯이
안간힘을 쓰는 사랑
먼먼 길 떠난 당신이 다시올까
긴 기다림의 아픔이
8월을 초록빛 멍으로 물들게 하네
댓글 4개
8월은 116년 만에 찾아왔다는 폭염으로 지칠 대로 지친 우리들입니다. 워낙 더워서 꽃들도 주눅이 들어 밝지 못하고 소나기는 왔다 하면 집중 호우로 변해 물 바다를 이루어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녹색의 8월이 더위로 그 본연의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고 곧 떠나야 하는 시간이 재촉합니다. 8월의 아픔이 치유되어 9월에는 더욱 살찌는 풍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귀한시 감사합니다. 건승하십시오. 시인님.//
그렇네요 100여년의 세월에 처음 오는 더위를 겪는 8월의 심사가 우리의 힘든 것과 같다고 생각나 그 결과를 슬퍼하는 마음이 듭니다. 어려운 더위에 정말 조심하고 마지막 8월의 날을 탈 없이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한결같은 마음을 높이 삽니다.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박시인님 감사 합니다
- 치유의 처방 - 인내가 투병의 이치이며 긍정은 쾌유의 힘이라 했으니 함께 어울려 다시금 일어섭시다. # 폭우와 불볕더위도 지나가고 9월 한가위가 다가옵니다. 힘들었던 여름의 고통 잊어버리고 기쁘고 즐거운 가을날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긍정의 마음으로 사는 사람은 언제나 쾌유함을 얻는다니 항상 긍정적으로 사시면서 이 난관을 잘 해쳐나가시는 시인님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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