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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세계
동물의 세계
글 : 박동수
눈빛을 빛내는 정글의 표범
물리면 죽고 물면 피를 마신다
물어뜯고 뜯기는
군중의 아우성
누구의 핏물을 뿜어내야 할까
판가름이 나지 않는 오늘
동물의 세계다
백의민족의 얼과 의(義)는
앉을 자리를 잃고
배회하는 우리의 정글은
노을빛으로 붉게 물들어간다
댓글 6개
현실정치의 세계를 동물의 세계로 비난하는 자유, 정권을 향해 달리는 무차별적 공격에 서민들만 녹아 납니다. 정권이 바뀔때 마다 겪는 소용돌이가 현실임을 탓합니다. 귀한 시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비난하고 헐 뜯으면 잘하려고 해도 안된다는 것을 정권이 바뀔 때마다 느끼고 겪는 우리의 선량한 서민들이지요 그것은 정치인들의 욕심과 무식에서 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요 답답해서 느끼는 동물의 세계를 보는 것 같아서요 감사 합니다 박시인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동물의 세계를 자주 봅니디만 그러면 아재라고 하더군요 약육강식은 자연의 법칙이라 하지만 인간의 탈을 쓰고 쌈박질하는 여의도는 개판입니다.
그래요 동물의 세계는 그래도 룰이 확실히 있습니다. 한 끼 배부르면 더 이상 다른 것은 해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의도는 진짜 개판입니다. 이유가 안되도 저들판에 안 맞으면 물고 뜯는 미친 개판입니다. 정말 꼴 불견입니다. 감사 합니다 정시인님. 건강 하세요
그럼에도 실낱같은 희망의 줄은 아직 꼭 잡고 있으렵니다.ㅠㅠ
그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긴 하지만 희망은 언제나 붙들고 있어야지요 끝이 좋은 줄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윤영미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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