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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성 2024. 10. 07.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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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꽃 연정] 

 

                                    榮鹿 문태성 

 

날마다 우정 기리려 

헌신적 열정으로 꽃봉오리 피워 

매일 번지는 사랑이여. 

 

줄기 떠받치는 높은 자리에 

세상을 관조하려 추억의 꽃대 

모여 핀 다섯 의형제들. 

 

할 말은 해야겠어 

진분홍 꽃잎에 여운을 담아 

입맞춤 해보는 사랑꽃. 

 

톡 만지면 꺽일세라 

먼저 꽃순이에게 말을 걸어봐 

당신을 사랑해. 

 

넘실대는 수줍음 

여러 갈래 인연으로 오늘도 웃는 꽃 

우리 사랑의 시작이야.

댓글 10개

박옥란 2024. 10. 07. 오후 12:10

감사합니다

문태성 2024. 10. 07. 오후 01:36

사색하는 가을 해피하게 보내셔요~!

박종영 2024. 10. 07. 오후 03:02

문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네요 그간 안녕 하지지요? 가을이 찾아오고 달빛아래 하얀 이불을 깔아놓은 듯 메밀꽃이 피면 저절로 찾아오는 그리움의 날입니다. 귀한시 감사합니다.

문태성 2024. 10. 07. 오후 03:59

가을이 주는 화답을 박 시인님께서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가절, 꽃만큼은 시인 구실을 해야 될 터인데요.

박동수 2024. 10. 07. 오후 10:47

매일 피는 꽃으로 매일 꽃이라고 하는 것으로 아는데......... .꽃은 계절을 따라 피는 꽃도 있지만 어느 날이든 피는 꽃이 세상을 아름답게 구미고 있는 것이지요 아름다운 글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리며 오래 만에 반갑습니다

문태성 2024. 10. 08. 오전 05:39

매일 마다 꽃을 피울 수 있다면 얼마나 감동적인 세상인지, 이 세상도 매일 마다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문희 2024. 10. 10. 오후 01:54

붙어있는 꽃잎이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참으로 어려운 세상이 되겠습니다.ㅎㅎ 매일 피는 환경에서 우정과 사랑으로 대화한다면 사랑꽃이라 하지 않아도 최고이겠습니다.

정채균 2024. 10. 10. 오후 04:07

텍스트도 화사하게 화장을 하니 꽃봉오리가 더욱 돋보입니다 오랜만에 오셨으니 우리 쌓인 회포를 풀어보자구요.

문태성 2024. 10. 11. 오전 06:12

사랑과 우정을 매일 보는 것도 행복입니다.

문태성 2024. 10. 11. 오전 06:16

오묘한 꽃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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