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榮鹿 문태성
날마다 우정 기리려
헌신적 열정으로 꽃봉오리 피워
매일 번지는 사랑이여.
줄기 떠받치는 높은 자리에
세상을 관조하려 추억의 꽃대
모여 핀 다섯 의형제들.
할 말은 해야겠어
진분홍 꽃잎에 여운을 담아
입맞춤 해보는 사랑꽃.
톡 만지면 꺽일세라
먼저 꽃순이에게 말을 걸어봐
당신을 사랑해.
넘실대는 수줍음
여러 갈래 인연으로 오늘도 웃는 꽃
우리 사랑의 시작이야.
댓글 10개
감사합니다
사색하는 가을 해피하게 보내셔요~!
문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네요 그간 안녕 하지지요? 가을이 찾아오고 달빛아래 하얀 이불을 깔아놓은 듯 메밀꽃이 피면 저절로 찾아오는 그리움의 날입니다. 귀한시 감사합니다.
가을이 주는 화답을 박 시인님께서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가절, 꽃만큼은 시인 구실을 해야 될 터인데요.
매일 피는 꽃으로 매일 꽃이라고 하는 것으로 아는데......... .꽃은 계절을 따라 피는 꽃도 있지만 어느 날이든 피는 꽃이 세상을 아름답게 구미고 있는 것이지요 아름다운 글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리며 오래 만에 반갑습니다
매일 마다 꽃을 피울 수 있다면 얼마나 감동적인 세상인지, 이 세상도 매일 마다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붙어있는 꽃잎이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참으로 어려운 세상이 되겠습니다.ㅎㅎ 매일 피는 환경에서 우정과 사랑으로 대화한다면 사랑꽃이라 하지 않아도 최고이겠습니다.
텍스트도 화사하게 화장을 하니 꽃봉오리가 더욱 돋보입니다 오랜만에 오셨으니 우리 쌓인 회포를 풀어보자구요.
사랑과 우정을 매일 보는 것도 행복입니다.
오묘한 꽃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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