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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의 생일
정채균 2024. 10. 23. 오후 03:29
228
정채균 2024. 10. 23. 오후 03:29
228
동반자의 생일
60여 년 전
늦둥이 막내로 태어나
부모 사랑 지극했는데
아버지 일찍 여의고
딸 바보였던
어머니마저 돌아가셨으니
이제 결혼하고 자식 자라
가족만이 생일을 기억하고
축하하는 작은 행복의 시간
오랫동안 투병으로
망가진 고난의 연속이지만
서로를 감싸안고
쾌유의 소망으로 축복하는
기쁜 날이라네
댓글 4개
박종영
2024. 10. 25. 오후 03:15
오랜 세월을 함께한 아내의 작은 행복은 가슴 넓은 남편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세상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사소한 것에서 작은 행복을 누리는 보통 사람들의 행운을 함께합니다. 귀한 시에 머물다 갑니다. 건승하십시오.//
정채균
2024. 10. 26. 오후 12:36
그나저나 건강해야 하는데 항상 지켜보며 마음 졸이고 있답니다 아무쪼록 몸과 마음이 건강한 시절 보내십시오.
박동수
2024. 10. 27. 오후 03:17
참으로 이야기 하고 싶지 않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쾌유의 소망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돌아섭니다 아무쪼록 건강 잘 유지하시고 기쁜 날이 빠르게 오기를 바랍니다. 수고 하셨네요.
정채균
2024. 10. 28. 오후 06:32
전라도 남자라서 따뜻한 말이 부족한지 사소한 일로 다툴 때가 있답니다 사람의 성격이나 습관이 쉽사리 고쳐지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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