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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때 혼잣말은 치유다

박종영 2024. 06. 16. 오후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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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때 혼잣말은 치유다


- 박종영

 

고독이 아닌 외로움이 사무치고

외로움을 달래는 방법을 찾아야 할 때,

나를 발견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고민을 통해서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혼자 느끼는 불안한 외로움이 일 때

지난날 그리움이 찾아와 진솔한 감정을 

소리 내어 대답하라고 얼리면 얼마나 좋을까를

기대하는 것은 비울한 바램입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며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바라보아 아름다운 것은 감탄해야 합니다

그 미색의 조화는 우리가 모르는 세월을

기쁨으로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가 나물을 다듬으며 중얼거리는 흥타령은

자식들 어느 누구와도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간절한 기다림의 사랑을 원하는 세월의 노래입니다.


당신도 외로울 때 혼자 중얼거려 보십시오

문득 잊혀진 이별의 아픔이 찾아와 달래고 보채어 

살아갈 세월을 안내할 것입니다. 

 

 

댓글 6개

김덕식 2024. 06. 18. 오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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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영 2024. 06. 19. 오전 11:20

외로울 때 자기 위안을 위해 중얼거리며 혼자 대답하는 것은 어쩌면 자기 치유라고 생각합니다. 숱한 세월을 맞이하고 보내면서 즐거운 일 궂은 일 모두 웃어 넘기고 오늘에서 보니 모두가 허망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희망과 용기는 간직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채균 2024. 06. 19. 오후 09:27

외로울 때 앙다물고 삭히는 것 보다 혼잣말로 넋두리라도 하는 것이 위로될 것 같습니다 자신을 다스리고 남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우리 인생의 과제가 아닐까요.

박종영 2024. 06. 20. 오후 01:13

요즘은 혼자 독백을 이기는 시간에서 나도 모르게 발생한 일에 대한 치유로 혼자 중얼거리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사람의 뇌의 신경계에서 저절로 중얼거리게 하여 치유하도록 하는 생체리듬의 배려하고 합니다. 어머니 살아 계실 적에 일을 하면서 혼자 삭히는 흥타령도 어찌 보면 살아온 세월을 치유하려는 몸부림이었습니다. 위대한 어머니의 세월을 지금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십시오.//

박동수 2024. 06. 22. 오후 08:49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며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바라보아 아름다운 것은 감탄해야 합니다\" ........너무 지나친 염려나 지나친 과욕은 우리에게 고통의 구렁텅이를 선사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성서에는 \"내일 일을 염려 하지 말고 오늘 일은 오늘에 족하며 감사 하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 읽고 갑니다. 6일 간의 긴 여행에서 막 도착하여 읽었습니다. 항상 감드리며 무더운 여름 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박종영 2024. 06. 23. 오후 12:36

즐거운 시간으로 채워지는 일상이 되어 외로움을 떠나보내는 것도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유익하다 했습니다. 지나친 염려는 칭찬보다 못하고 부끄러운 과욕은 어느 시간에 꼭 수모를 겪는 다고 했습니다. 어느새 호국보훈의 달 6월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1950년 6월 25일 동족상잔의 한국전쟁이 어느덧 74주년이 되었습니다. 유월의 붉은 장미가 무더운 그날을 불러와 곱게 피어 웃고 있습니다. 늘 즐거운 시간 되시고 건승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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