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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를 보며/ 현미정

현미정 2025. 01. 27. 오후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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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를 보며 현미정 산마루 지는 해 눈물 글성, 울었어 나는 한 순간 묵묵 무엇을 했는지 아무 생각 안 나. 하루 해 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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