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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찬가
정채균 2025. 04. 09. 오후 07:03
208
정채균 2025. 04. 09. 오후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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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찬가
찬바람 떼쓰고 심술부려도
새싹은 움터 봄맞이 준비하고
희망은 우리 곁에 자리 잡아
거울 되어 선명히 드러납니다
안갯속 주춤하던 계절 바뀜은
가랑비에 마음 적시게 하더니만
오색 꽃망울 터트려 소식 전하니
반갑고 기쁜 화려강산입니다
싱그러운 아침 창을 열고
시간마다 은혜로 감사하며
날마다 행복의 노래 부르는
향기로운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4개
박종영
2025. 04. 10. 오전 11:32
봄 바람이 완연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파란 들녘에는 자운영꽃이 찬연합니다. 자연은 아무도 생각내지 못하는 생명을 만들어 냅니다. 봄을 찬양하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건승하시고 문운하십시오.//
문희
2025. 04. 10. 오후 04:19
파릇파릇한 새순과 붉은 꽃들이 마음을 들뜨게 만듭니다. 창문으로 흘러오는 차지 않은 바람은 시들지 않는 청춘을 확인하는지 신발을 찾도록 하는군요. 즐거운 계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정채균
2025. 04. 14. 오후 09:41
봄날의 찬가를 부르려 했더니 꽃샘 추위가 아닌 폭풍우가 몰아쳐 눈꽃이 피었습니다. 그려~
정채균
2025. 04. 14. 오후 09:44
꽃 잔치에 마음이 들떠 신발을 찾아 신고 청춘 되어 나서려 했는데 때 아닌 겨울 심술에 움츠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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