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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마을 추억

정채균 2025. 07. 02. 오전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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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마을 추억

 


등댓불 홀로 지키는

서녘 갯벌에 뒤엉킨 삶은

망태기 가득 조개 캐고

묵직한 그물 끌어 올리며

기뻐하던 어부 터전이었네

 

넉넉한 바다 양보하여

꿈꾸던 세상 물려주려

하늘길 열리는 길목에

미래의 탑 다지고 쌓아

송도국제도시 탄생했네.

댓글 4개

박종영 2025. 07. 02. 오전 11:47

오래전에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고층 건물이 웅장하고 화려하여 가히 국제도시 다웠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인천광역시가 부러웠습니다. 좋은글 읽고 갑니다. 건승하십시오. 시인님.//

정채균 2025. 07. 02. 오후 12:28

아직도 계속 개발 되고 있지만 살만한 주거지입니다 무엇보다도 인천대교 건너면 공항이라서 영종도 바람 쐬러 자주 간답니다 그래도 목포, 해남 내 고향이 항상 그립지요.

박동수 2025. 07. 02. 오후 10:52

말도 많은 송도 지금은 괜찮을라나? 건물보다 사람이 더 발전해야 하는데 아닐라고 하던데요 빈도시가 될까 염려하는 것이 겠지 그냥 들려 봤습니다. 자주 글을 올리네요. 감사 합니다

정채균 2025. 07. 03. 오후 09:40

초창기 멋 있는 설계로 계획된 국제도시였는데 여러가지 원인으로 발전이 지연되고 있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살만한 주거지로 여기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오셔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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