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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맘은 하나

현미정 2025. 07. 15. 오후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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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맘은 하나 현미정 어제 한 말과 조금 전에 한 말은 자취를 감추고 고요한데 어디선가 그 말 들려와 가슴을 흔드네 귀가 들어 지우지 않고 가슴에 숨겨 뒀다가 바람 한 점에 이끌려 허공에 씨를 뿌리니 긴 세월 짧은 세월도 분별치 않고 모양하나 드러내니 오 또 하나의 신세계가 탄생되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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