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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회 역사문화탐방] 하늘과 땅과 물이 때 묻지 않은 무주

2017. 05. 08. 오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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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회 역사문화탐방]  하늘과 땅과 물이 때 묻지 않은 무주


+5월 27일(토요일) 6시 55분 교대역9번


+교대 : 7시 정시 출발
  죽전 : 7시 20분 출발
  신갈 : 7시 25분 출발
+모집인원 : 43명


+회비 60,000원(케블카 15,000원 포함)


+입금계좌 : 계좌번호 : 국민은행 443101 -01- 129315(예금주 사색의향기 문화원)
+네오버스로 갑니다.
+신청시 입금해 주세요.


++ 향적봉에서 찰칵하고  중봉의 철쭉군락지 감상한 다음 다시 케블카 탈 때 까지를 2시간으로 잡고 있습니다.


++ 버스에서 하차시 <휴대폰 챙기기>와  <휴대폰 켜놓기>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실록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 사관이 그날그날 있었던 일을 기록한 <사초>가 실록의 기초자료가 됩니다. 다른 사료로는 <승정원일기><비변사등록>과 같이 관청에서 작성한 공식 기록이 있는데 이것을 <시정기>라고 합니다.


● 실록은 전왕 사후에 다음 왕이 즉위하면서 실록청을 개설하여 전 왕대의 기록을 수집해 편찬합니다.


● 사초는 두 가지로 나누는데 하나는 현행 사건을 기록하여 춘추관에 보관하고 다른 하나는 비밀스러운 일 등을 상세히 기록하여 사관의 집에 보관하였다가 실록을 편찬할 때 실록청에 제출합니다.


● 실록 편찬시 사초를 빠짐없이 거두기 위해 제출하지 않은 자에게는 제제를 가했고 은 20냥의 벌금을 물렸다 합니다.


● 실록이 완성되면 사고에 봉안하고 사초및 실록의 초초나 중초는 기밀 누설 방지와 종이 재활용을 목적으로 창의문밖 세검정에서 세초하였습니다.


● 최초 조선왕조실록은 태조 죽음 1년 후에 태종이 하륜에게 <태조실록>편찬을 명하면서 편찬이 시작되었습니다.


● 당시 상황에 대해 사관 스스로 논평한 것을 <사론>이라 하는데 왕이나 신료, 그 누구도 사관의 평가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게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 조선왕조실록 : 태조부터 철종에 이르는 25대 472년간의 역사를 순서대로 서술했으며 유네스코기록유산입니다.


● <고종태황제실록>과 <순종황제실록> 은 일제치하에서 편찬된 관계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왕도 두려워했던 사관
https://youtu.be/Gjd_xwLLamQ


 조선왕조실록 2부 왕도 두려워했던 사관
 

■ 조선왕조실록 1
https://www.youtube.com/watch?v=x3jrDULtg3Q&feature=youtu.be


■ 조선왕조실록 2
https://www.youtube.com/watch?v=m2p6R8-2FXs&feature=youtu.be


■ 조선왕조실록 3
https://youtu.be/XgMyTuaei2k




안국사는 고려때 창건한 유서깊은 사찰로 실록을 보관하기 위해 적상산사고를 증축하였고 사고가 폐지될 때 까지 호국도량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기초사료 선별해서 초고 ㅡ 수정 ㅡ중고도 또 한차례 수정(붉은 글씨로 고친 흔적 보임) ㅡ완성본 ㅡ필사, 인쇄 ㅡ실록제작 끝 ㅡ봉안의식을 거쳐 봉안(문무백관 대거 참석한 성대한 의식)


조선왕조실록 봉안 행렬도 - 장엄한 행렬이 사고의 위상을 말해 줍니다.


적상산사고로 봉안하는 실록봉안행렬도


선원각은  조선후기 5대사고 사진과 조선왕조 족보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고가 평지에 설치되어 수호에 어려움을 겪었던 조선은 임진왜란후 오대산, 태백산, 마니산, 묘향산 등에 외사고를 설치하고 서울 춘추관에 내사고를 두었습니다.




실록각에는 조선왕조실록 편찬및 포쇄복제, 25책 전시유물, 실록, 궤, 복사본 5책등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관 이외에는 아무도 보지 못하게 하였으나 그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던  연산군 때 무오사화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적상산본은 6.25당시 북에서 가져가 현재 김일성종합대학 도서관에 있다 합니다.


실록을 왕 모시듯 가마에 태워 이동하였고 사고지킴이는 20명 한 조로 2조가 있었으며 많을 땐 100명이 넘었다 합니다.


실록 포쇄 ㅡ 책의 습기를 제거하고 충해를 막기 위해 바람을 쐬고 햇빛에 말립니다. 중앙에서 파견된 사관 주관하에 3년에 한번 정도 포쇄가 행해졌습니다. 포쇄에 필요한 인원은 각 읍에서 차출.


태조실록부터 이어지던 푸른 색이 인조실록부터 황색으로 바뀌었는데 이는  병자호란을 겪은 인조가 청나라 '청'색을 싫어해 그랬다는 설이 있습니다.


높이 2m의 성벽이지만 성벽 밖의 지형이 워낙 험준하여 이 정도 높이로도 성벽의 기능이 충분했고 성의 둘레는 8km입니다.


적상사고는 안국사와 호국사를 두어 승려와 군사가 함께 수호하였으며 방화벽 (돌담장)을 갖추었습니다.


세계 각국의 불상을 한자리에 모셔놓은 독특한 무주 성보박물관은 전시공간이  좁아 600점만 공개하고 있다 합니다.




향적봉은 무주구천동 33경중 제 33경


덕유산은 봄부터 가을까지 야생화가 피고 집니다. 야생화도 보고 철쭉도 보고~


덕유산 향적봉행 케이블카(곤도라)


철쭉밭에서 해가 떠 철쭉밭으로 해가 진다는 덕유산엔 철쭉군락지가 있습니다.


케이블카 운행 시간은 15분입니다.


곤도라에서 600m(20분)가면 향적봉


곤도라가 설치되면서 누구나 쉽게 향적봉을 오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유산 향적봉은 1614m로 곤도라가  향적봉 턱밑까지 운행되기 때문에 향적봉 정상을 가볍게 오를 수 있습니다.


덕유산의 일반 철쭉은 빨간색이고 자생철쭉은 큰 키에 연분홍색이며 일반철쭉에 비해 조금 늦게 핍니다.


신라와 백제의 국경이자 관문인 나제통문


나제통문은 무주구천동 33경중 제1경




댓글 11개

김혜련 2017. 05. 08. 오전 10:32

이경숙님 이종원님 최해숙님 나기화님 최인자님 김영화님 배영민님 김혜정님 김지연님 정정옥님 김태일님 권명자님 안종순님 이상희님 연태희님 강선실님 최복수님 권성연님 이현숙님 백경란님 김은주님 박인선님 이미숙님 정임훈님 백기덕님 김증자님 강진규님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7. 05. 08. 오전 10:40

한정순님 김호웅님 안정화님 안영숙님 유현숙님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7. 05. 08. 오전 10:41

김혜련 신청합니다.

김혜련 2017. 05. 08. 오후 09:42

이청미님 전화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7. 05. 09. 오후 07:32

김경옥님, 최경옥님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7. 05. 09. 오후 07:35

성명남님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7. 05. 09. 오후 09:08

권춘자님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7. 05. 10. 오전 08:57

이한민님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7. 05. 11. 오후 04:03

이상례님 오수정님 최규엽님 김인숙님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7. 05. 11. 오후 04:03

이경숙님 이종원님 최해숙님 나기화님 최인자님 김영화님 배영민님 김혜정님 김지연님 정정옥님 김태일님 권명자님 안종순님 이상희님 연태희님 강선실님 최복수님 권성연님 이현숙님 백경란님 김은주님 박인선님 이미숙님 정임훈님 백기덕님 김증자님 강진규님 한정순님 김호웅님 안정화님 안영숙님 유현숙님 이청미님 전임순님부부 성명남님 권춘자님 이한민님 이상례님 오수정님 최규엽님 김인숙님 김혜련 43분 신청으로 무주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혜련 2017. 05. 14. 오후 04:33

김증자님 친구 신청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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