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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회 역사문화탐방] 인천개항누리길

2017. 05. 08.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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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회 역사문화탐방] 인천개항누리길


5월 17일(수요일)은 근대화의 물결이 넘실거렸던 인천개항누리길, 또 짜장면이 시작된 인천 차이나타운 갑니다.

하얀짜장면과 하얀짬뽕 아시나요?




+5월 17일 오전 11시 10분


+1호선 인천역 1번출구 광장(사진)


+회비 : 5,000원


+인원 : 30명(주중 30명 특별케이스)


+탐방경로 : 차이나타운 ㅡ삼국지벽화거리 ㅡ중산학교(화교) ㅡ한미수교백주년 기념탑 ㅡ맥아더동상 ㅡ제물포구락부 ㅡ조계지 경계길


+차이나타운에서 개인적인 시간 예정하고 있어 탐방경로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해설사 배정후 경로 조정할 예정)


+하얀짜장면ㆍ하얀짬뽕 드려요.


● 회차가 거듭되면서 주마간산식의 답사보다 더 적게 봐도 좋으니 여유있게  음미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 위의 의견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오래전, 해외여행 개방 때 점 찍고 바로 다음 코스로~ 이젠 점찍는 여행 아니듯, 답사도 여유를 갖고 즐기자는 수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생각합니다.


● 탐방일 직전에 해설사가 배정되는 관계로 밴드 공지글에 탐방경로를 정확히 기재할 수는 없지만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거리 풍경(또는 포인트 지점)즐기는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 지금까지 신청받은 이후의 답사부터는 15명 한 팀으로 한정하겠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짜장면ㆍ짬뽕 드시게 될 차이나타운 연경


좌석 500석의 차이나타운 명소, 연경




연경의 백짜장면과 백짬뽕 소문났어요



황제의자에서 한컷 어때요?



드라마 <가화만사성>의 촬영지였던 연경



볶음밥 아니고 <하얀 짜장면>입니다.

자장면은 인천 개항하면서 쏟아져 들어오는 중국 노무자에게 팔았던 춘장에 비빈 국수에서 유래되었다 합니다. 수레에 싣고 나가 즉석에서 면을 삶아 춘장을 얹어 주다가 고기와 채소를 첨가하면서 지금의 짜장면이 되었다는군요.




하얀 짬뽕 (일명, 백짬뽕)



청나라 군인들이 인천에 주둔 할 때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기 위해 군역상인도 함께 들어와 자리를 잡은 것이 오늘날의 차이나타운이 되었습니다



차이나타운의 명물 공갈빵



왜 공갈빵일까요?



차이나타운의 먹거리는 다양합니다.



 화교학교의 담장에 삼국지의 명장면과 주요인물들을 벽화로 장식한 삼국지거리



개항기 인천에 거주하던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중국, 일본인 등이 친목을 도모했던 사교장인 제물포구락부



개항의 시대를 재현한듯한 일본풍거리



제물포구락부는 뮐렌도르프에 의해 발탁된 러시아 건축가 '사바찐'의 작품입니다.  자유공원과 인천부두를 설계하고 감독한 사람도 '사바찐'입니다.



(영어로)CLUBㅡ (일어로)크럽브ㅡ그럽부 ㅡ구럽부ㅡ구락부(제물포구락부)



외교각축장이기도 했던 제물포구락부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인 자유공원은 러시아의 사바틴이 인천 소재 외국인 거주자를 위해 설계하여  '만국공원'이라고 불렀으나 지금은 자유공원으로 불리웁니다.



인천 자유공원의 봄



일본은 을사늑약을 체결한 후 일본조계에서 물건을 빨리 실어 나를 수 있는 위의 홍예문을 건설했습니다.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주목받았던 인천 자유공원은 봄이되면 벚꽃부터 온갖 꽃이 피어납니다.



일제의 야욕으로 만들어진 이 홍예문은 수많은 조선인과 중국인 노역자의 목숨이 희생된 끝에 완공된 피눈물의 현장입니다.





청일 조계지 경계계단 : 이 계단을 중심으로 중국과 일본의 건축양식이 확실하게 나뉘어 해설을 듣지 않아도 한눈에 어느쪽이 중국이고 어느쪽이 일본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일본 오사카에 본점을 둔 일본58은행은 인천전화국에서 주조되는 신화폐와 구화폐의 교환을 목적으로 1892년, 인천에 지점을 설립하였습니다.






한미수교백주년 기념탑




자유공원은 서울 최초의 근대공원인 탑골공원보다 9년 앞서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공원입니다.




댓글 4개

김혜련 2017. 05. 08. 오전 10:35

윤연수님 윤차숙님 윤혜경님 이경숙님 이선희님 이철숙님 정정옥님 정호경님 최금식님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7. 05. 08. 오전 10:43

권명자님 권성연님 권춘자님 김신애님 김영화님 김영희님 김인숙님 김인철님 김지선님 배영민님 박수현님 박영옥님 송순덕님 신영교님 신재윤님 안종순님 유길자님 윤숙아님 신청하셨습니다.

김혜련 2017. 05. 08. 오전 11:01

김혜련 신청합니다.

김혜련 2017. 05. 17. 오후 07:26

인천 개항누리길 답사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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