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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회 역산문화탐방] 양주
[역사문화탐방 123회] 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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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태조 이성계 회암사 어가행렬 재연>
+8월1일(수) 08:00교대 09번 출발
+08:30 시청역 3번 출구
+죽전, 신갈 정차하지 않습니다.
+참가비 : 27,900원 (회비 5,000원+ 로망스 투어비 22,900원)
● 입금계좌 : 국민은행 443101 - 01 - 129315 (예금주 사색의향기 문화원)
● 3일내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 상품도 지자체 협찬입니다.
● 여행자보험이 없는 상품입니다.
● 포함사항 :비암장수마을에서 즐기는 맛있는 시골밥상, 중식 +장욱진미술관 +조각공원입장료 +회암사박물관 입장료 +회암사지 +왕복버스비 +가이드
《17년 태조 이성계 회암사 어가행렬 재연>
● 어제 경상도 투어 마치고 상경길에 장희련 가이드가 소개한 핫한 여행지, 양주얘기입니다.
● 원 코스에는 토마토따기 체험과 토마토 500g 제공이 있었습니다. 오늘 로망스와 통화중에 토마토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공산품과 달리 농산물엔 변수가 있을 수 있지요. 수확이 다 끝났는지 우쨌는지 아무튼 비암장수마을에 토마토가 없다고 합니다.
● 로망스는 다른 체험을 권했으나 제가 회암사를 제안하였고 로망스가 승낙했습니다.
● 양주의 회암사를 예전부터 역탐탐방지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역탐이 기획해서 가기로는 기본 경비가 있어 저 멀리 남쪽으로 가는 것보다 버스비가 조금 차이날 뿐 거의 같은 금액이어서 추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 남양주시티투어에 회암사지 코스가 있긴하나 거기 프로그램을 그대로 진행해야해서 어딘지 좀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 토마토가 없는 바람에 그리던 회암사지를 가게 되었습니다. 세상사 맘대로 안 된다고 끌탕 할 것도 없습니다. 뭐가 좋을지는 모를 일입니다.
《작년 태조 이성계 회암사 어가행렬 재연>
● 열심히 실다보면 없는 길도 생기더란 어른들 말씀처럼 토마토 덕분에 그리던 회암사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원래 8월1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피서탐방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 양주투어가 요즘 핫코스로 각광받고 있어 아무때나 할 수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은 훗날로 미루고 곧 없어질지도 모르는 지자체후원의 양주투어를 택했습니다.
● 물위를 걷는 스릴과 마장호의 절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국내 최장길이의 출렁다리
● 한국근대미술을 대표하는 장욱진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며 한국미술발전에 이바지한 미술작품과 자료를 전시, 연구, 수집을 위해 건립한 <장욱진미술관>
● 장욱진의 공기놀이
●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양주에서 예술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흥조각공원>
● 태조 이성계는 창업에 공헌한 무학을 왕사로 임명하고 그가 주지로 있던 회암사를 네 차례 공식적으로 행차하였고 상왕으로 물러난 뒤에는 회암사에서 거처하면서 수도 생활을 했다합니다.
● 한 때는 회암사의 토지가 500결에 달했고 승려는 250여 명이었다 합니다. 토지 1결은 6마지기, 500결은 3,000마지기가 되겠습니다.
● 무학대사는 이성계에 정신적 지주로서 조선창업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 조선시대 태조를 비롯하여 효령대군, 세조비 정희왕후, 문정왕후 등의 왕실인물이 회암사에 대규모 불사를 일으킨 결과 왕실문화 유물이 발견되어 회암사지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 지공선사 부도와 석등
● 요즘 지하철 무료로 탑승하는 어르신을 <지공선사>라 합니다. 지공선사가 들으신다면?
● 회암사지는 왕실의 별궁으로서 일반 사찰과는 달리 궁궐형식의 건축양식을 갖추고 왕실에서만 한정적으로 사용하였던 기와와 도자기 등의 유물이 다량으로 출토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본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있습니다.
● 회암사는 조선왕조실록 등 각종 기록에 의해 조선시대 행궁과 같은 역할을 하면서 왕실의 안녕과 보위의 존속을 빌었던 국찰임을 알 수 있습니다.
● 고려말부터 조선 중기 우리나라 최대 국찰이었던 회암사의 찬란한 역사를 찾는 발굴사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양주사찰 회암사
● 고려시대 창건되어 고려말부터 조선 중기까지 왕실사찰이었던 일만평의 회암사지입니다.
● 17년 태조 이성계의 회암사 어가행렬 재연
● 옛날에 조상산소 자리에 관심이 많아 남의 산에 몰래 묻기도 하고 발복할 터라고 파 놓았더니 시집간 딸이 밤에 살짝 물을 부었답니다.
● 그걸 모르고 다음날 물 나온다고 그 땅을 버렸더니 딸네 시집에서 거기에 묘를 써 복이 그리로 갔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 이응준이란 사람이 지관의 말을 듣고 회암사의 지공, 나옹, 무학 세 선사의 부도를 헐어 버리고 자기 아버지 산소를 썼다고 합니다.
● 당시 회암사는 폐허로 그걸 모르고 있다가 몇 년 지나서 알게된 경기감사가 조정에 장계를 올렸다 합니다.
● 부도 부실 때는 어찌해야 하는지 경국대전에도 없어 남의 송장을 본 죄요, 비석을 부순것은 임금 글을 함부로 한 죄이니 사형에 처하자는 게 중론이었다 합니다.
● 법에 정해진 게 없으면 가벼운 벌을 적용하는 게 인에 부합된다하여 죄는 사형감이지만 감하여 귀양을 보내고 비석은 다시 세웠다 합니다.
● 그러나 원 비석은 복원할 수 없게끔 부서졌으니 왼쪽에 새로 만들고 옛 비가 있던 거북이 등 위는 비워두니 위 사진이 그것입니다.
● \"그 지관의 죄는 이응준보다 더 심하지만 주객의 구별이 있으니 그도 엄형을 가하여 외딴 섬에 정배케 하고 사면의 은전을 입지 못하도록 하라\" 이는 실록에 나와 있는 얘기입니다.
● 귀양은 그냥 가는 것이 아니고 볼기도 맞아야 해서 <유삼천리> 앞에 <장일백>이 관용구처럼 붙어 다녔다 합니다.
● 장일백대는 매맞는 수준이 아니고 살이 터져 곪아서 죽기도 하는 중벌이었다 합니다. 무서워~
댓글 3개
역사문화탐방은 주중 2회, 주말 1회 운영됩니다 자주 만나다보니 밴드가 활성화 되었고 싸이트공지 전에 밴드에서 먼저 얘기됩니다. 한 달 세번 탐방에 번개도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싸이트 공지하는 날은 룰로 정해저 있는데 한달에 세번은 기본이고 수시로 있는 번개모임을 행사 임박해서 공지하여 진행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아 밴드에서 미리 얘기되고 어떤 행사는 밴드에서 마감되기도 합니다. 싸이트 공지후에 진행하면 좋을 일이지만 어려움이 많아 밴드에서 미리 얘기되는점,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밴드에 관심있는 분은 본 글에 있는 초대장 누르고 들어 오세요. 언제든지, 누구든 다 환영합니다. 들어 오세요.
사색의향기 - 역사문화탐방' 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s://band.us/n/a2a9wek9k5Q5w From 김혜련 이사/역사문화탐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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