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읽기

게시물 상세보기

문화읽기

'모두' 행복한 세상을 위한 도서관

향기지기 2010. 08. 27. 오후 10:48
5345

서울 이문동에는 '모두'라는 다문화 어린이도서관이 있습니다.
김해, 성환, 창원, 구미에도 다문화 어린이 도서관이 생겼고
앞으로 더 늘어날 예정입니다.
그곳에 가면 한국 어린이 책 뿐만 아니라
12개국어로 된 어린이 책들이 준비되어 있고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진행됩니다.
일본인 어머니들이 일본 동화책 이야기로 인형극을 하고
몽골인 어머니들은 몽골 음식을 만들어 몽골의 맛을 알게 하고
필리핀 어머니들은 필리핀 민속음악을 연주합니다.
그러한 여러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는
어머니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고
일반 어린이들은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공부를 하게 됩니다.
다문화가정은 많아졌지만
그동안 우리의 입장은 한국 문화 집중형이었습니다.
베트남인 어머니가 한국어를 배우려고 노력했지만
한국의 아버지는 베트남어를 배우려고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불행한 어머니 밑에서 자라는 어린이는 밝게 클 수 없습니다.
어머니도 아이들도, 우리 집도 이웃 집도 다 함께 행복해야
안온하고 즐거운 세상이 됩니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합니다.
'모두' 도서관은 그 먼 길을 행복하게 가려는 작은 노력입니다.

댓글 37개

박미자 2010. 08. 27. 오전 05:26

여러나라 문화체험으로 문화교류되는 세상이 열려짐 좋겠네요.

주라경 2010. 08. 27. 오전 08:00

참 아름답고,마땅한.. 도서관 '모두' 네요. 세계가 한 가족..지구는 한 마을이라는 단어가 이미 오래전에 우리 곁에 왔지만, 서로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이문동에 이리 숨트이는 도서관이 생겼다니 참 기쁜 일입니다.우리는 차이가 있을 뿐, 참으로 소중한 인격체입니다.하물며 그 인격체들이 다름 아닌 '부부'로 만났다는 것은 평범한 일이 아닙니다. '부부'는 또 다른 '나' 입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서로 아끼고, 존중하고,이해해주어야 합니다. 이 또한 말처럼 쉽지 않으나,'나' 한 사람믿고, 바다건너,물넘고,산넘어 온,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짝'입니다. 마땅히 사랑해야 합니다.열심히 그 나라 말도 배우고, 남편은 아내에게,아내는 남편에게, 서로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부모님과 고향 떠나온 아내가 행복하게 살 수있습니다.사는게 여의치 않고, 먼 처가댁 비록 자주 갈 수없더라도, 한국인 특유의 무뚝뚝함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지 말고,안부전화라도 자주 드릴 일입니다.아내의 마음을 위로하고,사랑해 줄 사람..'남편'이 최고입니다. 그 것이 '나' 자신을 사랑하는 길입니다.

김혜자 2010. 08. 27. 오전 08:06

'모두' 라는 단어가.. 이렇게 예쁘게 느껴진다는걸 오늘에야 알아습니다.

변대성 2010. 08. 27. 오전 08:41

다문화 향사를 주기마다 개최를 한다면 그나라의 문화를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예전에 경기 포천시에서는 외국인 취업중인 여러 동남아 사람들을 한곳에서 그나라의 음식과 전통놀이를 알수있는 행사를 구경해 봤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는 한국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형옥 2010. 08. 27. 오전 09:14

'하나님은 샤랑이시다'는 귀절에 대해 시간이 흐를수록 그 의미가 다각도로 이해됩니다. 오직 사랑만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며, 모든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전쟁을 종식시키며, 세상의 모든 사람이 미소짓게 할 수 있을텐데,나의 남은 삶 동안에 이를 위해 어떻게 행동할 수 있을까 숙고해 보는 아침입니다.

윤창근 2010. 08. 27. 오전 09:42

이 세상 모든이에게 도서관은 좋은 것이다 세상의 지식과 몰랐던 내용을 이 보물 창고에서 찾아 또 한사람의 지식을 전해줄 귀중한 인재가 태어나 꿈과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그런 곳 참 좋은 곳이다

이세상 2010. 08. 27. 오전 09:52

다문화 가정을 보면 마치 5,60년대의 잘사는 미국 유럽으로 결혼하고 이민가는 모습속에 다소 아쉬운 부분이 느껴진다 동남아권의 사람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이 대한민국이 다문화 가족으로 모두 그리 되어 간다면 우리 민족의 정체성 즉 대한민국의 표방하던 단일민족 백의민족의 색깔이 퇴색되어지는 것이 아닌가 ? 다문화 가정을 보면 좀더 일찍 정부에서 관여하여 미리미리 다치고 피해보는 사례들의 발생치 않게 사전 준비했더라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대한민국이 이 세상 사람들 국가 더 나아가 동남아 국가에게 피해를 끼치는 그런 파렴치한 나라가 아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이라는 것을... 다문화 가정도 좋지만 대한민국 땅덩어리가 다문화 가정으로 되어가는 길은 심도 있게 그리고 우리의 현실과 앞날을 대비하는 모든이들이 심사숙고 하고 그 대응책을 마련하는 이 나라의 정치권에게 되 묻고 싶다?

심형진 2010. 08. 27. 오전 11:07

함께 지구촌 가족을 만들어가는 '모두' 자본의 세계화가 아닌 진정한 세계화는 인간이 중심이 되는 세상입니다. 모두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준봉 2010. 08. 27. 오전 11:15

참으로 잘한 일입니다 이넓은 서울에서 한군데 로는 부족하지요 강남 쪽에도 한곳 은평구 쪽에도 있었으면 좋겠지요 이제는 지구촌의 시대가 열려서 세계가 교류하고 여러민족이 얼크러 설크러 살게되니 단일민족은 없어지고 다민족 국가가 되니 각나라 각민족의 문화를 이해하고 접해야 할것이니 그와 같은 도서관이 도처에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이옥경 2010. 08. 27. 오전 11:56

가족은 함께 가는 인생길의 동반자들입니다. 앞에서 이끌어 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아름다운 모습의 가정은 아무리 험한 길이라도, 먼 길일지라도 힘들지도 지치지도 않을 것 같아요~~

장희자 2010. 08. 27. 오후 12:27

요즈음 다문화 가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회성이나 이벤트로 끝나지 말고 그 들과 함께 세계화에 이바지 하는 길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김익부 2010. 08. 27. 오후 12:31

그 나라의 다양한 풍습을 보는것도 문화인으로서의 양식입니다

신수철 2010. 08. 27. 오후 01:03

모두 행복해 지려면 보다 많은 사람의 관심과 따뜻한 사랑이 있어야 겠습니다

임선영 2010. 08. 27. 오후 02:51

너네 행동은 어

전홍식 2010. 08. 27. 오후 05:44

매우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우리 것만이 아니라 다른 이들의 문화를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이라니... 이런 곳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장르 전문 도서관을 하나 만들었는데, 이곳에도 여러 문화 작품이 함께 놓일 수 있다면 좋겠네요.^^

최상옥 2010. 08. 27. 오후 05:54

함께하는 세상~ 즐겁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조재화 2010. 08. 27. 오후 07:50

참좋은 도서관이네요 모두함께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하루가되세요

손계현 2010. 08. 28. 오후 07:13

다문화시대에 살고있습니다 한민족이란 긍지도있지만 이제는 지구촌 모두가 한가족처럼 살아가야할 시대인것은 확실해 지는것 같습니다 변화해가는 전자제품을 익히고 알지못하면 그시대에 살수없듯이 모든문화를 수용하는 마음의 자세가 있어야 되리라 믿습니다

김옥경 2010. 08. 28. 오후 10:28

맞습니다. 지금의 프랑스도 이민 온 알제리계 노동자들과의 문제로 사회가 편안치 않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함께 가야할 우리들의 이웃. 좀더 열린마음과 따뜻한 눈으로 그들에게 다가서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편안치 않겠습니까?

이보규 2010. 08. 28. 오후 10:47

그렇군요!

이종수 2010. 08. 29. 오후 03:41

배려와 이해를 배우는것도 중요하지만 느끼고 실천하려는 마음의 자세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최인혁 2010. 08. 30. 오후 02:42

검서....참!공감되고 .....!^^

송지오 2010. 12. 04. 오전 11:05

어디든 작은 노력은 꼭 필요하더라고요~~공감합니다^^

김성근 2012. 10. 23. 오후 09:12

다문화 어린이 도서관..문화를 서로 공유하였으면 합니다...

저녁놀 2016. 12. 25. 오후 10:13

멀리 갈려면 함께 가야합니다. 외롭지 않게.

서윤 2017. 08. 01. 오전 08:14

하나된 마음, 같은 마음입니다.

림 2017. 08. 05. 오후 02:12

도서관은 그 먼 길을 행복하게 가려는 작은 노력입니다.

김산우 2018. 02. 14. 오후 09:06

어머니도 아이들도, 우리 집도 이웃 집도 다 함께 행복해야 안온하고 즐거운 세상이 됩니다.

종 2018. 07. 29. 오전 08:44

그동안 우리의 입장은 한국 문화 집중형이었습니다.

김국환 2018. 09. 10. 오후 08:41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합니다.

자영 2019. 03. 04. 오후 02:01

그러한 여러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는 어머니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고

국 2019. 03. 04. 오후 02:10

몽골인 어머니들은 몽골 음식을 만들어 몽골의 맛을 알게 하고 필리핀 어머니들은 필리핀 민속음악을 연주합니다.

윤 2019. 05. 18. 오전 10:25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합니다.'모두' 도서관은 그 먼 길을 행복하게 가려는 작은 노력입니다.

한 2019. 05. 18. 오전 10:32

어머니도 아이들도, 우리 집도 이웃 집도 다 함께 행복해야 안온하고 즐거운 세상이 됩니다.

동수 2020. 09. 04. 오후 08:03

자긍심을 갖게 되고 일반 어린이들은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공부를 하게 됩니다

tjdnf 2024. 03. 06. 오전 12:17

가려는 작은 노력입니다.

dlscjs 2024. 03. 06. 오전 12:23

함께 가야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