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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설
심심한 하늘님이 지상을 화지로 삼아
수채화 한 장 그리려고 물감을 풀다가
그만 몽창 엎질러 버렸드래
허! 이것 참 낭패로다... 한숨 쉬다
가만 보니 그 자체가 나름 예술인지라
넌지시 작품명 붙여 세상에 내려 보냈는데
그 작품명이 \"가을\"이랬지... 아마
사진.글 - 류 철 / 금산에서
댓글 60개
神의 작난으로 만들어진 가을이라도 우리 인간은 색색의 감동으로 물 들여진 눈물을 흘린다.
가을! 결실의 계절!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전설의 가을1 하늘님이 보내주신 수채화 계절이기에 그런가 봄니다. .
매일아침 이재웅총장님께서 보내주신 모닝메일로 인해 하루의시작이 달라짐을 느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총장님을 비롯한 향기메일 받으시는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한해 잘 마무리하시길 바래요^^
아..오늘도 류철님의 글과 사진덕분에 아침앓이를 할 것 같네요^^
너무 멋있네요.~ 가을 단풍구경 정말 잘 했습니다. 아주 예쁘게 단풍이 물들었네요.~^*^
아! 그랬었군요. 그런거였군요.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폭의 잘 그린 수채화 입니다. 제목은 ;가을;.....아름답습니다.
^^
매번 감사드립니다
참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이젠 조금씩 가을도 저물어갑니다..
크~ 멋진 작품을 우리가 누리고 있는거군요 몽창 엎질러 만든 작품속에서 헤어나시긴 하셨나요~!?
아름다운 가을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아름답게 퍼져 옵니다. 이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분들과 아름다운 얘기 나누며 즐거운 날 보내세요^^^ 아~ 좋네요^^^
매번 좋은글 감사합니다. ^^
금년 명산의 단풍이 좋았다는건 일찌기 방송프로에서 본것같은데 도심의 단풍은 어찌 그리 찌질했던걸까? 엎지르려면 골고루나 엎지르든지....ㅉ
너무나 멋진 산 이미지.. 올해는 이 풍경이 그립기만 하넹요.
가을이 떠날려 합니다 다시
멋저요
참 나, 하나님이 할 일 없는 양반도 아닐진대 실수도 한번 쯤은 할만 하구먼요.
\"가을\" 참 좋은 게절, 신의 작품중 최고의 걸작 같습니다.
바위마저 살아 있는 듯한 생동감을 느낍니다. 이런 경치를 찾아 내어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기까지 많은 고뇌와 자신과의 싸움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의 한편 정말 감사합니다.
죽을것 같다. 정말 심장이 찢어지는 느낌이다.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내가 바보같다. 세상이 허락한다면 아무것도 원하지도 따지지도 피해주지도 않고 딱 일년만 내가 줄 수 있는 모든것을 다 주고싶다. 그녀에게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을 자신있다. 그냥 옆에서 가끔 웃어주면서 함께 이야기 해주는 정도 그 이상도 정말 바라지 않겠다. 정말 난 미쳤다. 미치지 않고서여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가만있어도 눈물이 주룩 흐른다. 36살 살아오며 이런느낌 처음인것 같다. 아니 짝사랑할때 느껴본것도 같고....이러면 안되는데 미치겠다. 심장이 아파서 미치겠다. 신께 감사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절망인지... 때 늦은 이런감정 어떻게 헤어나와야 되는지 모르겠다.
재주도,,,재주도,,,,, 어찌 이렇게 세상을 아름답게 보시는 재주가 있으신지.. 님의 풍요로이 세상을 바라보시는 눈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 하늘님은 실수도 멋지게 하시는군요!!
넘 아름다운 비경 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정말 예술입니다. 그분은 정말 신묘막측하십니다~ 샬롬~~
가을이 전하는 오묘함과 지혜~ 뒤엉킨 색채 만큼이나 숨막이히게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뭘해도 하늘님은 능력자 이시네요~~^^*
가을이 전하는 오묘함과 지혜~ 뒤엉킨 색채 만큼이나 숨막이히게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가을은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찬양 드립니다.
세상 일이란 항상 계획한 대로 되는 것은 아닌만큼 너무 집착은 버리고 삶을 즐기는 것이 좋다는 말....
오호 그랬구나! 그래서 가을의 그 화려하면서도 멋들어진 색감을 말로 표현 할 수 가 없는 거구나 알았읍니다?
세상에 나~ 그런 그럴듯한 전설이 있었음을 짐작도 못했습니다. 그저 보기만 하여도 환장하게 이유없이 조용히 달뜨게 하던 그 가을이 그런 가을이었음을요... .
처음 메일에 있던 가을의전설 그 이름만 읽고는 멋진 금발 휘날리며 말타고 달리던 브레드피트 스토리? 인가 스치듯 생각하였더랬는데...
그림도 좋구요 상상력도 멋지십니다 좋은 향기메일 감사합니다
가끔은 실수가 약이 될때도 있더라구요
와호~~멋진 수채화를 보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랬군요. 낭패라 생각됬던 그림이 가을이 되었군요. 네. 가을의 아름다움은 그런것이겠죠^^
기가막힌 화폭입니다. 이 아름다운 곳이 바로 금수강산이라고 강변합니다. 오래 머물다 가고 싶습니다.
우리에게도 실수가 예술이 될 수 있는 기적이 생기기를 희망해봅니다^^
눈이 시원해지는 그림과 글이네요^-^
가을은 또 그런 멋진 이야기가 있군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옴메, 멋져부려................
물감을쏟아서 해마다 가을만되면 온산을 그리도 곱게물들여 놓는가 봅니다 좋은글잘읽고 마음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도 하늘님의 실수는 또 반복되셨네요~ 그래도 하늘님 실수덕에 올해도 행복했네요. 가을앞에서~^^
그런거였군요! 가을단풍+_+ ㅎㅎ
세상에나!! 저렇게 아름다운 산을 가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충북 금산? 금산에 어떤산이길래~~~.
한폭의 수채화 같아요...가을 전설이였군요^^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을 풍경 너무나 아름답습니다..한 폭의 동양화입니다...
그 자체가 바로 예술이다.
허 이것 참 낭패로다 한숨 쉬다 가만 보니 그 자체가 나를 예슬인지라.
가만 보니 그 자체가 나름 예술인지라. 넌지시 작품명 붙여 세상에 내려 보냈는데
심심한 하늘님이 지상을 화지로 삼아 수채화 한 장 그리려고 물감을 풀다가 그만 몽창 엎질러 버렸드래
허! 이것 참 낭패로다... 한숨 쉬다
아주 멋있는 사진입니다.
그만 몽창 엎질러 버렸드래 허! 이것 참 낭패로다... 한숨 쉬다
옛날 아주 아주 오랜 옛적 심심한 하늘님이 지상을 화지로 삼아
그리려고 물감을 풀다가그만 몽창 엎질러 버렸드래
헤어나와야 되는지 모르겠다.
한번 쯤은 할만 하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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