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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念

사색의향기 2010. 11. 23. 오후 10:48
10250


아니... 괜찮습니다
아무일도 아닙니다
그저... 당신 생각에
가을만 져 내렸습니다
사진.글 - 류 철 / 영동에서

댓글 66개

문현주 2010. 11. 24. 오전 05:39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는 새벽입니다.

이성정화 2010. 11. 24. 오전 08:03

내가 저곳에 있었다면 난 무슨생각을 했을까??? 가을이 만끽되는 작품이네요.

전중현 2010. 11. 24. 오전 08:28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요 내 마음과 감정도 저렇게 아름답고 싶네요 이글 보는 모든이에게 평온함과 따뜻함이 함께하는 하루 되시기를....감사합니다

이종수 2010. 11. 24. 오전 08:30

아! 가을이 저물어 갑니다. 최전방에 근무하는 군인들이나 돈이 없어 어렵게 살아가는 서민들이 생활이 힘들것 같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함께 나누어 가졌으면 합니다

민원배 2010. 11. 24. 오전 08:42

맞는 생각 같습니다. 혼자서 아무일도 아니면서 생각에 잠길때가 있지요.

윤창근 2010. 11. 24. 오전 08:48

그냥 보고 그냥 생각하고 그냥 느끼고 그러나 와 닿은 뭔가 있겠죠? 그것은 가을의 멋지게 수놓은 듯한 자연의 운치 자연의 풍성함의 멋이 아닐까요!

이승노 2010. 11. 24. 오전 08:49

아니 괜찮습니다 아무일도 아닙니다 그저.... 계절은 바뀌어가고 힘든삶이 공격하고 으르렁대는걸뿐 모두다 사람사는 모습인듯...

사회복지법인충북사회봉사원 2010. 11. 24. 오전 08:53

항상관심갖아 주셔 감사합니다^^ 요즘 부쩍 일교차가 심하네요.; 옷 든든히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정연순 2010. 11. 24. 오전 08:59

가을이 덩어리채 떠 밀려가는 세월입니다...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오욱환 2010. 11. 24. 오전 09:42

아아, 가을인가....

윤좌한 2010. 11. 24. 오전 09:44

좋은글 잘밥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매일 2010. 11. 24. 오전 09:52

가을의 모습을 짧은 글과 사진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있을까요?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안심 2010. 11. 24. 오전 10:00

가을에 더욱 생각해야 하는 당신 당신이 가을의 중심입니다.

유왕노 2010. 11. 24. 오전 10:06

항상 멋있는 사진 잘 감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짧은 글 , 감동

이희삼 2010. 11. 24. 오전 10:25

가을을 아름답게 타시는 군요^^^ 저 낙엽이 아름답게 져야...내 년에는 더 아름다운 푸른 잎이 돋고. 무성한 나무로 나이테를 두르고 자라겠지요^^^ 가을이 있어 좋습니다.

김용관 2010. 11. 24. 오전 10:42

북괴의 도발로 정국이 어수선합니다. 전쟁만은 피하면서 동족으로써 공존 할 수있는 해법으로 평화통일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조정숙 2010. 11. 24. 오전 10:55

낙엽조차 풍성한 가을에 삭막합은 없고 깊고 고요한 마음이 흐릅니다.

전헌망 2010. 11. 24. 오전 10:58

왠지 앞의 개울을 좀 더 보고싶다는 생각이...

강의순 2010. 11. 24. 오전 11:17

가을이 깊어진 고목아래 상념에 잡힌 누군가를 보며 왜? 울컥해 지는 거죠? 올가을 눈이 시리도록 가을이 아름답네요..

김혜자 2010. 11. 24. 오전 11:42

아니... 괜찮지 아니합니다. 조금 살짝 쓸쓸한듯도 합니다. 무심히 세월속에서 흘러가다가 오색단풍구경 한번 제대로 못하고 당신 생각 할 겨를도 없이 가을이 떠나버렸습니다... .

김삼웅 2010. 11. 24. 오후 12:24

가을이 깊어 갑니다. 먼 옛날에 알고 지내던, 지금은 생사조차 알 수없는 이들이 보고 싶어집니다. 나만큼 늙어버렸을 이들이 지금은 어디에서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그리울 뿐입니다.

김성욱 2010. 11. 24. 오후 01:04

감사합니다... 따스한 삶의 향기를 배달해 주시는 총장님 오늘도 건강만 하세요~!!!

김은옥 2010. 11. 24. 오후 01:13

그냥 눈에 눈물이 고이네요 왜 그럴까요

김은숙 2010. 11. 24. 오후 01:18

참 아름다운 사색의 시간 혼자가 더 깊어지는 가을 날!!!

전용수 2010. 11. 24. 오후 02:52

느끼고 싶고, 젖어보고 싶은데 영동어디메 인지 알면 알려주시게 내년에는 함께가보고싶네 님들이랑

전수랑 2010. 11. 24. 오후 03:38

가을만 져 내렸습니다..

김경은 2010. 11. 24. 오후 03:47

저는 당신 생각에 괜찮지가 않네요.. 괜찮을 수가 없네요..

최영순 2010. 11. 24. 오후 04:09

그 벤치에 내가 앉아있고픈,,, 욕심이 나네요~~

김재석 2010. 11. 24. 오후 04:18

류철님 늘 아름다운 영상과 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더욱 정진하시어 지는 가을을 붙들어 주십시오 날마다 청명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김재금 2010. 11. 24. 오후 07:34

잔잔하게 누군가 생각나는 글과 풍경이네요...

조재화 2010. 11. 24. 오후 08:13

아름다운 정경이 마음을 흔드네요 향기메일 감사합니다

민순호 2010. 11. 24. 오후 09:30

<'나를 잠못들게 하는 사람아!' .. & '리더십은- 결국 사랑이다.' ?? ~~ > 리더십의 요체는-- 결국~ 사랑이다. 열정, 열심, 에너지, 공감, 감정, 흥분, 개입, 위임, 실행, 공동체, 목적, 잠재력, 이익, 지속성, 사람, 헌신, 탁월함, 모험, 실패, 놀라움, 성장, 창조성, 변화, 상상력, 활력, 기쁨, 정신, 다양성, 혁신, 디자인, 품질, 이니셔티브... . 와, 대단하지 않은가! 양손으로 코를 쥔 채- 소극적으로 뒤로 물러나는 것보다는~ 몸이 뒤집히더라도 다이빙대에서~~ 점프해보는 게 언제나 더 나은 법이다. '사랑에 빠진(in love)' 리더(자사 제품과 서비스에 열광하는), 그리고~ '접촉하는(곁을 순회하면서 관리하는)' 리더만이~~ 직원들로부터 헌신을 이끌어낼 수 있다. (중요한 건 사람이야, 이 바보야! ^*^ ~ ..) 효과적인 기업이란~ 인간의 자유를 극대화시켜-- 창조하고 섬기는 일에 사용하는 조직을 말한다. 리더와 조직은-- '입이 딱 벌어질 만한' 제품과 서비스, 경험을 통해~ 고객을 섬기고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극대화된 인간 자유와 발전, 성장은-- 법과 계약으로 통제되는 자유로운 시장과 자유로운 사람이라는 환경 속에서 달성되며, 이는- 기업가들의 잠재력과 지지를 극대화하는 교육과 기간시설을 만들어낸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북돋울 수 있는- 자유와 지원을 확보한 기업가들이야말로~~ 경제의 초석이다. 이러한 기업가들이- 바로~ 현재의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을 대체하거나 그러한 기업에 재탄생의 가능성을-- 일깨워주는 것이다. 조직의 효율 = 인간의 효율 = f (자유와 존중, 기회, 그리고- 책임). 시장과 전쟁터에서는-- 민첩한 조직이 승리한다. 그리고- 이 조직은~ 물품 계산대부터 실험실에 이르기까지~~ 헌신하는 자세로 행동하고 창조할 자유를 지닌 사람들의 모임이다. 오늘날의 첨단 장비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힘' 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인간 자유의 엄청난 확대이자 조직에는~ 놀라운 기회를 의미한다. 우수한 서비스 + 우수한 제품 + 우수한 인력 + 우수한 시민권 + 실험하고 실패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여지 + 탁월함에 대한 헌신 = 극대화된 이익 + 경제 성장 + 인간 잠재력의 실현. 관료제는-- 개척 정신과 기업가 정신, 생산성, 비즈니스, 경제, 사람, 그리고- 더 나아가 한 국가를 죽인다. 모든 이들의 재능을 십분 활용할 때- 끊임없는 재창조가 가능하다. 창조적 활동은-- 다양성에서 배양된다. 탁월함에 대한 열망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모두가-- 자신이 맡은 업무에서- '와우!' 라는 감탄사를 추구하도록 하라.. - 톰 피터스~ -

백성동 2010. 11. 24. 오후 10:32

우리들의 생각과 마음이 다 고마고만하여 비슷한것 같습니다 눈빛만으로도 이웃과 하나되어 살 수 있겠습니다.

어용옥 2010. 11. 24. 오후 11:24

나에게 가을이 온다면 .....생각나는 계절이네요.

한춘복 2010. 11. 24. 오후 11:26

오늘 마흔두해의 가을을 보내기 아쉬워 월출산에서 가을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산행을 하면서 욕심도 버리고 비우고 돌아오긴 했지만 내일이 되면 또다시 그 욕심이 채워질까 두렵습니다~~~^^

이진규 2010. 11. 25. 오전 08:13

누군가가 만나고 싶은 계절, 그런데 2010년11월23일 14:24에 연평도에서 그대가 가버렸습니다.

박신숙 2010. 11. 25. 오전 09:35

........... ...................

조창례 2010. 11. 25. 오후 12:13

사진이랑 조은 시 ..정말 고맙습니다

조규수 2010. 11. 26. 오전 11:10

가을이면 아무일도 아닌 것도 모두가 일을 끝내고 정리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새 날을 맞이하기 위한 작업.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기 위한 작업 . 새로운 문화를 만들기 위한 작업 . 학문의 카타를시스 같은......

송지오 2010. 11. 26. 오후 05:55

사진이 아름답습니다....낙엽을 밟아보고 싶네요^^

이슬비 2010. 11. 26. 오후 07:22

늘상 이아름다움을 담아 내는 당신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장이미 2010. 11. 27. 오전 10:24

제 가슴에 내려앉은 가을이 너무나 외로워 했었는데 이제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내년을 기약하며 곁을 떠나간다합니다 우울하리만큼 슬펐던 가을아 내년에는 활짝 웃을수있는 가을로 다가와주렴 위에 보이는 화사한 가을로 말이야 이제서야 낙엽을 밟고 싶어졌어요 이번 주말에 얼마 남지않은 낙엽을 찾아 떠나렵니다

장이미 2010. 11. 27. 오전 10:24

제 가슴에 내려앉은 가을이 너무나 외로워 했었는데 이제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내년을 기약하며 곁을 떠나간다합니다 우울하리만큼 슬펐던 가을아 내년에는 활짝 웃을수있는 가을로 다가와주렴 위에 보이는 화사한 가을로 말이야 이제서야 낙엽을 밟고 싶어졌어요 이번 주말에 얼마 남지않은 낙엽을 찾아 떠나렵니다

서혜정 2010. 11. 27. 오전 10:36

그렇게 작별인사도 없이 가버린 그 가을이 그리워집니다

강호양 2010. 11. 29. 오전 01:05

오직 그대 생각에... 이 늦은 가을 , 한걸음에 달려왔어요!! 왜 이런 상념에 젖을까요...

김옥례 2010. 11. 29. 오후 02:18

이제 제법 겨울의 날씨다. 오늘은 눈이 쌓여있다. 가을의 단풍으로 행복했던 시간들이 제법있었다. 올해의 단풍은 그리도 곱고 아름다웠다.

정경용 2010. 11. 29. 오후 06:46

멋집니다 조용한 메일함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나루 2010. 11. 29. 오후 09:33

그럴테지요 그랬을겁니다 그것이 쓸쓸함이였다면 참다운 삶에대한 우리의 진실이 유한해서 일지가 아닐런지요 자만하지 말아야한다는 느낌을 낙서해 보냅니다

한나루 2010. 11. 29. 오후 10:25

< 아, 내 나무 밑에는 그늘도 없고 앉을만한 의자도 없어 나의 친구가 되어줄 누군가를 찾아 지금 떠나고 있다 바람에 끌려다니는 나뭇잎되어 .......> 나뭇잎들을 조문하는 산바람님의 글, 딱이 고마와 할 수만 없는 약한 우리의 모습을 언젠가 변심한 낮달처럼 맴돌다 간 세월이라 했던가요 그건 제게있어 늘 어려운 질문일거라 생각해본 때는 없었던가요 그래도 오늘은 \"秋心\" 한자락 낙엽위로 띄우고싶어집니다 행복으로 들으시는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정명옥 2010. 12. 01. 오전 12:57

황홀한 가을 풍경이군요 너무 멋지십니다.

최보출 2010. 12. 03. 오후 07:35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가을 향기가 나네요. 그런데 왜 속절없이 눈물이 날까요? 화려함뒤의 쓸쓸함이------.

김영호 2010. 12. 05. 오후 10:34

가을.. 생각이 많아지는 계절이죠.. 그 가을이 이젠 저물었네요..

안숙자 2010. 12. 11. 오후 09:31

우리나라에 이렇게 멋진 가을경치가 있군요!! 향기메일 덕분에 늦가을의 운치를 느껴봅니다. 지금은 겨울입니다.

김동식 2011. 01. 15. 오후 06:47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성근 2012. 10. 21. 오후 07:11

가을은 쓸쓸한 생각이 듭니다...

저녁놀 2017. 01. 05. 오전 10:42

무엇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까. 그낭 무념.

서윤 2017. 08. 19. 오전 08:01

그저 생각만 하고 있네요.

림 2017. 08. 22. 오전 10:42

그냥 오래도록 나를 머물게 하였다.

김산우 2018. 02. 25. 오후 12:06

아니... 괜찮습니다 아무일도 아닙니다

종 2018. 08. 08. 오전 10:53

그저... 당신 생각에 가을만 져 내렸습니다

김국환 2018. 09. 19. 오후 12:34

가을 생각.

자영 2019. 02. 23. 오전 11:09

아니... 괜찮습니다

국 2019. 02. 23. 오전 11:20

아무일도 아닙니다

동수 2020. 09. 18. 오후 11:35

정리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tjdnf 2024. 03. 16. 오전 12:58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dlscjs 2024. 03. 16. 오전 01:02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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