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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자리
그때부터 지금까지
늘 비워둔 자리
사진.글 - 류 철 / 경산에서
댓글 32개
감사합니다.
그 빈 자리에 오롯이 새겨진 참 오래된 기억이 있어. 때론, 모호한 경계로 꿈 인 듯, 현실인듯, 그렇게.
비워둔 자리는 여운이 남아 누군가가 그 자리에 있었고 또 무슨 생각과 무엇을 하였을까 하는 궁금 꽉 채워진 것 보다 빈 자리가 더 생각하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쳐 지나가도 나는 항상 그 자리에 있습니다. 이렇게.
저 장소가 항상 내것인것을... 시간이 없어 못가 안타깝네.
어제도,오늘도,내일도 그렇게 기다릴 것입니다. 자식들 다키워 결혼시켜 내 보내고 쓸쓸한 여생 보내는 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그렇게 기다리것입니다.
그 빈자리가 내자리였으면....
와~ 칼라 쥑이네요...ㅎ
늘 그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으로 오늘도 ~
언제 무엇으로 어떻게 채워야하나요........? 초록 강가에 앉아 골똘히 고민이라도 해보면 답이 나올까요.........?
저 빈자리.. 언제쯤 채워질까? 한해, 두해가 흘러도 그 자리는 채워지지 않는다~ 6월의 아름다운 계절에 또다시 빈자리의 아린 마음을 저기에 홀로 두고 세속으로 떠나야 하는~~~
푸르름을 간직한....... 빈자리에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기다리는 마음이 더 하면 찾아오겠지요!
내가 그리로 가고 싶습니다. 이리 뛰고 저리 뛰어도 제자리에 있는 것 같은. 공허함. 거기서 누군가와 .
좋은 말 좋은 글 이 즐거움 과 행복을 주지요 아름다운 사진 한장이 주는 느낌은 참 행복 입니다.
저 자리에 제가 앉고 싶군요.
언제나 고운 영상과 의미깊은 글에 감동을 합니다. 간승하십시오.
처음부터 저 자리를 만들지 않았으면 좋았으련만.....
~늘 비워둔자리~가 마음에 듭니다
왜 이렇게 자꾸 감탄사가 입속말로 새어 나오는지요? 저도 이렇게 마음집에 빈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그 빈 자리는 여백의 미학이라는, 여유인가요?
저 곳에 앉아 양파씨의 '파안화'를 듣고 싶네요. 그 곡을 들으면서 몇 번이고 되뇌이고 싶습니다. 늘 비워둔 그 자리 아무도 없다고. 그대만의 자리라고. 그러니 어서 오시라고..
빈자리 하나 쯤은 남겨 놓아야 하지요..마음의 여유가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늘 비워 두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늘 비워둔 자리
아무도 없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늘 비워둔 자리
그때부터 지금까지 늘 비워둔 자리
아무도 없습니다
늘 비워둔 자리.
아무도 없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늘 비워둔 자리
골똘히 고민이라도 해보면 답이 나올까요
그 자리는 채워지지 않는다
무슨 생각과 무엇을 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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