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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여행을 하시지요
친구 셋이서 2박 3일간 '무작정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남자들끼리의 여행은 홀가분한 맛과 여유로움이 있었습니다.
여행목적지를 고민할 때 한 친구가 지리산을 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떠나는 날 아침 마음이 바뀌었는지 내장산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한 친구가 투덜대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내장산이야? 처음 말한 대로 지리산으로 가는 게 좋겠어.\"
\"그럼 우선 내장산에서 1박하고 나머지 1박은 지리산에서 하자.\"
내가 제안을 했습니다.
내장산에 이르러서도 흡족하지 않은 친구의 불평은 쏟아졌고
하는 수 없이 내쳐 지리산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엇박자가 나버린 친구와 친구사이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보다 나를 위주로 행동하려는 것에서 오는
문제에 대해 나는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2박3일간 있었던 이야기들을
부인들에게 서로 고자질해가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자주 여행을 다니십시오.\"
친구집을 나올 때 친구부인이 한 말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왔습니다.
- 백야님, '자주 여행을 하시지요' 에서 -
댓글 26개
조율 / 삶에도 꼭 필요한 기술인것 같습니다.
예 잘 읽었습니다. 자기의 고집은 접어두는 것이 항상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여행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선물한다. 더욱이 친구와의 여행은 더욱 아름다운 추억을 아낌없이 보내준다.. 여행을 자주 하십시요. 친구 부인의 말은 의미가 있는 마음에 오래 자리잡을 좋은 말이다..
3 이라는숫자가 참좋은 숫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세 사람 중 어느 한 사람이 캐스팅 보트가 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내장산에서 1박하고 지리산에서 1박하는 방안은 너무 공평한 대안이었습니다. 여행에서 배우는 것은 너무도 많기에 자주 여행하는 것이 사람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되겠지요. 인생 자체가 기나 긴 여행 아닌가요?.
어린아이들이 자랄때 싸우면서 자란다고 합니다. 여행은 그때그때 처한 모든 일들이 추억이되고 정담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봄니다. 그런 맛에 여행을 즐기는 지도 모르지요 오늘 사는 것도 즐거운 여행이라 생각하며....
안녕하세요^ ^* 친구추천으로 향기멜을 알았는데 매일아침 즐건맘으로 멜을 봅니다 근데 9월15일이후부터는 저에게 멜이 안오네요~이상합니다 친구는 정상적으로 온다는데 함 봐주세요 수고하세요(*수신차단.스팸지정은 안했습니다)
함께 어울리며 생활하면 상대방이 속속들이 보입니다. 배려하는 마음만 있으면 항상 즐겁지요.
그렇게 무덥던 여름이 지나고 길가엔 코스모스가 활짝피었습니다. 사색의 향기로운 글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가을 단풍으로 아름다운 내장산을 먼저 다녀 오셨군요...호남 정맥인 지리산 여행기를 잘 읽었습니다. 들녁에는 오곡이 무르익어 들판이 노~~란 빛이 넘실대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마무리하세요...
자주 여행을 합니다. 동행이 없어 거의 혼자 합니다만... 지리산도, 내장산도 다 좋은데 아닌가요?^^
자주는 아니여도 여행같은 여행 떠나고 싶은 오늘 비가 나립니다
무작정 떠나는 여행, 친구와 함께 하기에 즐겁지. 걸어가며 이야기하고, 노래부르고, 한층 밝아진 귀환 계속 이어져야 하는 실천
여행은 좋은것 어짜피 나그네 인것을 ! 떠날때는 미련없이 뒤 돌아 보지 말고 추억은 가방에 담고 그리고 다음갈곳을 생각하면 즐거운것을 ! 꼭 여행을 함께 즐기는 사람과 갈것을 권하고 싶네요
여행의 즐거움과 돈독함을 느끼게하네요
조율하면서 사는게 꼭 필요하지요^^***
배려 글쎄요 항상 배려하는 사람만 배려를 하는건 아닌지
훌훌 털고 이 생각 저 생각 하면서 혼자 하는 여행도 참 재미 있습니다...
자주 여행을 다니세요.
\"자주 여행을 다니십시오.\" 친구집을 나올 때 친구부인이 한 말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왔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2박3일간 있었던 이야기들을 부인들에게 서로 고자질해가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2박3일간 있었던 이야기들을 부인들에게 서로 고자질해가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내가 제안을 했습니다. 내장산에 이르러서도 흡족하지 않은 친구의 불평은 쏟아졌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보다 나를 위주로 행동하려는 것에서 오는 문제에 대해 나는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슨 내장산이야? 처음 말한 대로 지리산으로 가는 게 좋겠어.\" 그럼 우선 내장산에서 1박하고 나머지 1박은 지리산에서 하자.\"
하는 수 없이 내쳐 지리산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엇박자가 나버린 친구와 친구사이에서
친구부인이 한 말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왔습니다
자주 여행을 다니십시오.\"
고자질해가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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