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독자의글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색의향기 2011. 12. 22. 오전 01:29
5684

금빛 색종이로 하트를 오리고
은빛 색종이로 별을 접어서
크리스마스트리에 예쁘게 매달면
밤마다 별들이 놀다가는 나의 창가엔
은은한 성탄의 종소리가 들려와요
어릴 적 철부지 마음을 한없이 설레게 하던
산타할아버지의 발자국 소리도 들리는 걸요
왠지 천사가 된 기분이에요
문득 착해지고 싶답니다
어제 미운 당신이라면 용서하고 싶고
오늘 못마땅한 당신이라면 이해하고 싶어요
거룩한 음성이 온 누리에 울려 퍼질 때
하얀 마음으로, 맑고 고운 그 빛으로
우리라는 이름으로 안아주고 싶어요
천국의 사랑이 지상의 사랑이 될 때
마음과 마음의 문을 열고
천사들의 합창, 기쁨의 노래를 불러 봐요
성스러운 축복의 촛불을 밝히고
당신과 나도 숭고한 사랑이 되어 봐요
메리 크리스마스, 화이트 크리스마스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이채 님, '크리스마스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댓글 39개

반인자 2011. 12. 22. 오전 07:05

우리 모두모두 행복 했으면 합니다

김종구 2011. 12. 22. 오전 08:42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하지요. 사랑을 많이 주는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영준 2011. 12. 22. 오전 09:16

어렵고 힘든 과정에서 모두가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이정선선생 2011. 12. 22. 오전 09:22

이글 읽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네요. 정말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모두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진해중 2011. 12. 22. 오전 09:29

감사합니다.

김상철 2011. 12. 22. 오전 09:46

우리 모두 아름답고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향기메일 글 감사합니다.

김은현 2011. 12. 22. 오전 09:50

ㅎㅎ 나두 착한 천사가 되고 싶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장준호 2011. 12. 22. 오전 10:48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이혜우시인 2011. 12. 22. 오전 11:15

이채님의 글이군요. 반갑습니다. 본래 사람마음은 천사 같은데 삶의 세파에 허둥대다 변질되나 봐요. 그래도 옳곳은 사람 많이 잇지요. 그래서 아직은 살만 한가봐요. 나도 천사가 되고 싶네요.

정서현 2011. 12. 22. 오전 11:17

정말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정한상 2011. 12. 22. 오후 12:53

당신과 나도 숭고한 사랑을 하고 싶어요 모두 행복하면 더 바랄 것도 없겠지요. 신묘년의 한해를 정리 반성 잘 하시고 임진년 새해 설계를 보람되게 하여 뜻하신 소망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정현남 2011. 12. 22. 오후 01:18

늘 정성이 가득하신 글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컴만 눈에 띄면 제일 먼저 향기님이 떠 오른답니다. 얼마 남지 않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나다~~~~~~~~~

정현남 2011. 12. 22. 오후 01:18

늘 정성이 가득하신 글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컴만 눈에 띄면 제일 먼저 향기님이 떠 오른답니다. 얼마 남지 않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나다~~~~~~~~~

이춘자 2011. 12. 22. 오후 05:49

우리모두 행복하면 나라가모두행복하면 얼마나좋을까요 살기어려운시기에 날씨까지 너무춥네요 우리나라 모두 행복 하라고 기도할께요.

최경희 2011. 12. 22. 오후 06:28

그래요. 이채님의 생각처럼 이번 크리스마스 미브엔 우리모두 축복의 촛불을 밝히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면 더욱 마음이 설레이겠지요.

이월순 2011. 12. 22. 오후 07:50

감사합니다.

박기주 2011. 12. 22. 오후 11:11

크리스마스가 되면 모두 사람들이 착해집니다. 어려운 이웃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좋은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캐롤이 유난히 아름답게 들리는 이유입니다. 모두 즐거운 성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별안개 2011. 12. 22. 오후 11:38

\"맑고 고운 그 빛으로 우리라는 이름\"이 가슴으로 껴안겨요. 어쩜 이리도 정겨운지요. 어쩜 이다지도 가슴이 따뜻해지는지요...

전수랑 2011. 12. 23. 오전 01:58

아,,너무 예쁜 마음.

옥반혁 2011. 12. 23. 오전 02:52

이영준 본부장님! 동지팥죽은 드셨나요.향기메일에서 희망을 찿고 노래해 봅니다.건강하시고 새해는 대박나세요.^^♥

강징규 2011. 12. 24. 오전 01:30

한해 내내 향기로움을 선사해 주신 사색의향기문화원께 감사드립니다.

양희옥 2011. 12. 24. 오전 11:14

올해도 특별히 해놓은것없이 한해가 간것 대단히 아쉽습니다. 그러나 건강하게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는것만을도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꼭 더 나은 결실을 맺기를 원합니다.

김현배 2011. 12. 28. 오후 11:40

경쾌한 크리스마스 축제의 밤을 우리는 무얼 하며 지냈던 걸까? 밤새 타오르는 횃불은 저 하늘을 비추는 우리 나름의 불이 되어 먼 곳 존재들에게 지구의 영광을 비추어준다

서명애 2011. 12. 29. 오후 02:08

님의시를 읽으며 보자기 덮어쓰고 성탄절행사하던어린 유년시절이 생각납니다. 우리의마음에있는 주님의사랑의 임재를 결코 잊어서는 안되겠네요사랑합니다메리크리스마스!!

이경화 2011. 12. 31. 오후 11:14

잘읽었습니다

송지오 2012. 01. 13. 오후 07:14

잘 읽고 갑니다~~

이봉규 2012. 03. 22. 오후 04:56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김성근 2012. 10. 08. 오후 02:52

똑 같은 사람인데..모두 행복했으면 합니다...

저녁놀 2017. 03. 13. 오후 06:32

당신과 모두 숭고한 사랑이 되어봐요. 그리고 행복해 지세요.

서윤 2017. 11. 14. 오후 07:55

성스러운 축복의 촛불을 밝히고 당신과 나도 숭고한 사랑이 되어 봐요

림 2017. 11. 16. 오후 06:35

성스러운 축복의 촛불을 밝히고 당신과 나도 숭고한 사랑이 되어 봐요

김산우 2018. 04. 20. 오전 09:32

하얀 마음으로, 맑고 고운 그 빛으로 우리라는 이름으로 안아주고 싶어요

종 2018. 09. 20. 오후 06:09

거룩한 음성이 온 누리에 울려 퍼질 때 하얀 마음으로, 맑고 고운 그 빛으로

김국환 2018. 11. 08. 오후 10:07

우리라는 이름으로 안아주고 싶어요.

자영 2019. 01. 15. 오전 09:53

어제 미운 당신이라면 용서하고 싶고 오늘 못마땅한 당신이라면 이해하고 싶어요

국 2019. 01. 15. 오전 10:03

우리라는 이름으로 안아주고 싶어요 천국의 사랑이 지상의 사랑이 될 때

tjdnf 2024. 06. 08. 오전 10:30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rudrl 2024. 06. 08. 오후 01:57

우리모두 축복의 촛불을 밝히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dlscjs 2024. 06. 08. 오후 02:02

성스러운 축복의 촛불을 밝히고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