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게시물 상세보기

세상보기

저물도록

사색의향기 2012. 04. 10. 오후 04:36
6144
 
저물도록


 
온종일 우포를 서성이다가
끝내 멈추지 않는 의문
'나는 너의 무엇이었을까'
시간만 저물도록 흘렀다
사진.글 - 류 철 / 창녕에서

댓글 40개

${m_name}/ 2012. 04. 10. 오후 05:27

9999

박기주/ 2012. 04. 11. 오전 08:04

아름다운 한국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구/ 2012. 04. 11. 오전 08:40

제목을 보면 저녁인데 이른새벽 동트기 전 모습 같기도 하네요. 좋은 작품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총선 투표일 발걸음이 가볍네요.

이희정/ 2012. 04. 11. 오전 08:43

나는 너의 무엇이었을까??내가도 궁금하다...시간이란...참 빨리도 흐른다...6년...이제 너란 사람과 계속 만나야 하는지...의문이다...내행복 위하자고 널 계속 만날수는 없는거잖아...사랑이란...참...중독이구나...

이미경/ 2012. 04. 11. 오전 09:11

인간관계에서 자주 갖는 생각... '나는 너에게 무슨 존재일까'..? 어려운 질문인것 같지요

유은주 2012. 04. 11. 오전 09:57

나는 너에게 어떤 존재였으며 너는 나에게 또 어떤 존재였던가....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아는 이의 말처럼 조금은 가볍고 단순하게 살고싶지만 오늘 같은 이런 글귀 앞에선 옛버릇이 나오네요 작가님 감사합니다.한줄의 글이 던지는 여운은 오래가지요 ...

김경은 2012. 04. 11. 오전 10:27

나는 너에게 어떤 한 존재이고 싶다..

박종영 2012. 04. 11. 오전 10:48

언제나 명쾌한 글과 고운 영상으로 빛내주시는 류철 작가님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와 시간의 관계에 대하여 답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윤성완 2012. 04. 11. 오후 12:46

'저 은은하고 겸손한 물빛 닮도록' 삶의 낮은 자세로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해 봅니다.. 좋은 그림과 글귀 감사드립니다..

장혜섭/ 2012. 04. 11. 오후 02:05

그런데 늘 좋은 사진과 글을 올려주시는 류철이라는 분은 누구신지 궁금합니다.

이혜우시인/ 2012. 04. 11. 오후 02:49

나의 아내에게 나는 무엇이었나? 이 세상에서의 나는 무엇이엇이나? 난세의 영웅도 아니고, 경제발전에 주춧돌도 못되고, 모두 자기분야에서 열심히 일한 덕으로 이시대에 동승한 사람, 불만하며 오만하게 살고 있는 그런 사람? 그것 만은 절대 아니지요.^^ 감사합니다.

김용운/ 2012. 04. 11. 오후 03:03

고향의 조그만한 배 어릴적에는 크게도 보였는데~ 낭만의 포구랄?까 더욱더 고향의 향수가 느껴오네요

정서현 2012. 04. 11. 오후 03:45

나는 너의 무엇이었을까 그러게요???

양승현/ 2012. 04. 11. 오후 04:42

참, 잔잔하고 감미로운 글입니다.소박하고 평화로움을 생각하게 만드는...!

강경숙 2012. 04. 12. 오전 07:24

우리모두는 곁에있는 다른이에게 있어야할 하나의 그무엇인 것입니다. 보내주시는 느낌이 있는 사진과 울림이 솟는글귀 감사드림니다.

전영수/ 2012. 04. 12. 오후 01:04

잠시 나를 멈추게합니다.

윤중규/ 2012. 04. 12. 오후 01:43

너는 나의 무엇이였으며..? 나는 너의 무엇이 였을까? 글쎄 무엇이였을까...??

키다리 2012. 04. 13. 오후 07:12

아! 옛날 그 사진이네... 그리운 추억이 있는 우포늪, 보고싶다

이건숙/ 2012. 04. 14. 오전 11:48

늘 기다립니다. 선생님의 사진과 함축된 시들을.

이건숙/ 2012. 04. 14. 오전 11:49

늘 기다립니다. 선생님의 사진과 함축된 시들을.

이건숙/ 2012. 04. 14. 오전 11:49

늘 기다립니다. 선생님의 사진과 함축된 시들을.

하애경/ 2012. 04. 15. 오후 07:03

따오기

송지오 2012. 04. 23. 오후 04:24

사진과 아름다운글 감사합니다~

이호준 2012. 04. 30. 오후 02:45

서로 향한 바람이 오는 길목에서 손도 놓고 발도 벗고 이내 황금 동상이 되어도 좋을 저녁 술 한잔 담배 한대

유민자 2012. 05. 01. 오전 08:42

저녁내도록 아니 종일토록 사색의 그늘에 앉아도 모를 것. 의문부호를 지닌 모든 것이 알송달송 흐르는 세상사... 나도 모르지만 너도 모르고 우리라는 언어도 낯설고 생경스러워 고개숙인 21세기 소통의 거리.

김성근 2012. 09. 12. 오전 09:23

나는 너의 무었이었슬까..너는 나의 무었이었슬까..진정 무었이었슬까요...

김성근 2012. 10. 03. 오전 08:47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라도..서로 친구를 생각하는 대에는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김덕식 2013. 04. 09. 오후 02:24

우리가 지켜야 할 우포늪

저녁놀 2016. 05. 24. 오후 01:05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저녁놀 2017. 04. 01. 오후 09:06

나는 너의 무엇이었을까.

서윤 2017. 12. 20. 오후 06:16

'나는 너의 무엇이었을까'시간만 저물도록 흘렀다

림 2017. 12. 22. 오후 07:47

온종일 우포를 서성이다가 끝내 멈추지 않는 의문

김산우 2018. 05. 05. 오전 11:05

온종일 우포를 서성이다가 끝내 멈추지 않는 의문

종 2018. 10. 02. 오후 01:11

끝내 멈추지 않는 의문

김국환 2018. 11. 20. 오후 07:21

아주 멋있는 사진입니다.

자영 2019. 01. 04. 오전 11:14

온종일 우포를 서성이다가

국 2019. 01. 04. 오전 11:57

끝내 멈추지 않는 의문

tjdnf 2024. 06. 24. 오전 11:57

모든 것이 알송달송 흐르는 세상사

rudrl 2024. 06. 24. 오후 12:01

서로 향한 바람이 오는 길목에서 손도 놓고

dlscjs 2024. 06. 24. 오후 03:29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아는 이의 말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