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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으로

사색의향기 2015. 03. 18. 오후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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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나누어 주는 것은
사랑이다.
아무도 나눌 수 없는 진실을
햇볕이 만들고 있다.


내가 나에게 힘들고
내가 나를 아프게 하고 병들게 할수록
내가 나를 배반하고
나는 멀리 볼 수 없었다.


타인의 시선으로 보면 보인다.
밤하늘에 뜨는
저 달빛이 나누어 주는 것은
순리보다 먼저
배려가 쌓이는 여유로움이다.


여유롭지 않으면 찾아갈 수 없는
지금 이 영원한 현실에서
나눔은 삶의 지도책이다.
누구에게나 경전이 된다.


- 이재호 님, '타인의 시선으로' -

댓글 28개

겨울산 2015. 03. 19. 오전 12:18

나의 시선이 아니라 타인의 시선으로 보면 보인다. 나눔은 삶의 지도책이다.

차기자 2015. 03. 19. 오전 12:35

나눔 그리고 배려 이것이 어려운 것이여.

유은주 2015. 03. 19. 오전 08:06

타인의 시선..역지사지와도 통할것 같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종구 2015. 03. 19. 오전 08:54

서로 나눔을 실천하고 사는 소박한 삶이 그립습니다.

정창훈 2015. 03. 19. 오전 09:11

그렇습니다...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들여다 볼 때도 있어야 합니다...그래야 자신을 더 잘알 수 있겠지요...그 또한 배려입니다..

zuro59 2015. 03. 19. 오전 09:16

타인의 시선으로 날르 돌아본다는 것...사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요...실천하기 나름이지요....가끔 그렇게 해 봐야겠씁니다...이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 볼 수 있으니까요...고맙습니다...^^* 사랑을 키울 수 있겠네요.

허만옥 2015. 03. 19. 오전 09:28

오늘, 햇볕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봄비가 내린후에, 맑고 깨끗한 삶도 아름답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예쁜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현우 2015. 03. 19. 오전 09:31

나를 더 믿고, 나를 칭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겠네요.

김광수 2015. 03. 19. 오전 09:37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있지요, 자신의 눈에 티는 못보고 다른사람의 눈에 데대들보는 보인답니다. 이런 속담 모두 아전인수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데서 연유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바둑이나 장기에는 옆에서 보는 사람이 잘보여서 훈수를 한다는것과 같은 맥락일 것입니다.;

채성옥 2015. 03. 19. 오전 09:52

타인의 눈으로 나를 돌아보니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좀 더 겸손하게...나를 낮추는 일이 일상이 되어지도록 애를 씁니다.

서영습 2015. 03. 19. 오전 10:10

조건 없이 누구에게나 골고루 스며드는 햇볕과 달빛의 자비를 닮아야 하는데..... 마음안에 쌓인 이기심으로 힘든 시간을 오늘 아침에는 삭혀 봅니다.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봄날이시길 빕니다.

박래녀 2015. 03. 19. 오전 10:20

선물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이 있다는 걸 사람들은 잊고 살아요. 인정어린 말 한 마디 과일 한 쪽 나누어 먹는 것도 행복이지요. 오늘, 타인과 내가 행복해지는 길 환한 웃음을 선물로 드려요.

한숙진 2015. 03. 19. 오전 10:31

내가 나에게 힘들고 내가 나를 아프게 하고 병들게 할수록 내가 나를 배반하고 나는 멀리 볼 수 없었다. . . . . 가슴에 와 닿는 글이네요.ㅜㅜ

문수영 2015. 03. 19. 오전 10:31

봄 역시 봄이 좋군요

김덕식 2015. 03. 19. 오전 11:33

고맙습니다

주바라기 2015. 03. 19. 오후 01:55

감사합니다 좋은글과 향기로 전해 주셔서 오늘하루도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김용희 2015. 03. 19. 오후 09:50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진광 2015. 03. 20. 오후 05:23

타인의 시선도 너무 의식하면 문제이지만 나를 보는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김인식 2015. 03. 21. 오전 12:19

햇빛이 나누어 주는 것은 사랑이다. 그리고 그 사랑을 먹고 산다.

박선용 2015. 03. 21. 오후 08:34

나를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지요...

박미자 2015. 03. 30. 오전 07:28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윤 2018. 06. 06. 오전 10:20

나눔은 삶의 지도책이다. 누구에게나 경전이 된다.

림 2018. 06. 07. 오전 08:47

여유롭지 않으면 찾아갈 수 없는 지금 이 영원한 현실에서

김산우 2018. 09. 02. 오전 11:03

순리보다 먼저 배려가 쌓이는 여유로움이다

국 2018. 09. 17. 오전 11:02

밤하늘에 뜨는 저 달빛이 나누어 주는 것은

자영 2018. 09. 17. 오전 11:13

내가 나를 아프게 하고 병들게 할수록 내가 나를 배반하고

종 2019. 01. 18. 오전 10:49

나는 멀리 볼 수 없었다. 타인의 시선으로 보면 보인다.

김국환 2019. 10. 16. 오전 08:24

나눔은 삶의 지도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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