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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사색의향기 2015. 07. 08. 오후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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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고른 숨으로

뜻한 바 곧은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  


가식 없고 아집 없는

오로지

자신의 의지로

잔잔한 일상을 맞이하는 사람  


행운을 기다리지 않고

행복을 염원하면서도

몸과 마음이

끝없이 움직이는 사람  


상대의 눈을 맞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가슴 가득

잔잔한 웃음과 미소를 건네는 사람  


백 마디 말보다

한번 따뜻하게 안아주고

천 마디 말보다

자주 문안인사드리는 사람  


옳고 그름을 잘 가려

선한 벗을 널리 하며

악한 일에 휘말리지 않고

늘 호수처럼 깊이를 더하는 사람  


- 윤성완 님, '늘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중에서 -


댓글 37개

박종영 2015. 07. 09. 오전 12:14

좋은 언어로 읽는 글 감사합니다.

이춘영 2015. 07. 09. 오전 01:25

바람같이 시는사람들이 사는 데는 바람같이 고집세게 사는 사람들이 사는데는 고집센 사람들이 사는 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 합니다 .

스머프 2015. 07. 09. 오전 07:06

저런사람이 친구였음 좋겠네요.

이봉철 2015. 07. 09. 오전 08:33

저도 그럼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안성훈 2015. 07. 09. 오전 08:41

정말 저런 사람이 되어 저런 친구들을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김종구 2015. 07. 09. 오전 09:06

저도 늘 이런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김하정 2015. 07. 09. 오전 09:08

좋은 사람과 함께하고 호수처럼 깊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권외선 2015. 07. 09. 오전 09:13

그런사람이 되는게 삶의 목표이거늘 오늘도 나는 끝없는 방황의 늪에서 허우적 댑니다..ㅡㅠ

정낙민 2015. 07. 09. 오전 09:15

우리가 찾는 이상향처럼,현세에 없는줄 알면서도 늘~~그리워하는 그곳처럼.... 저런 사람이 어떻게 될 수 있을까요? 그냥~~그런 사람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름답군요!

배승환 2015. 07. 09. 오전 09:24

항상 푯대가 있어 그 곳으로 걸어 가는 자 마음에 포근함으로 사랑을 새기어 사는 자 영혼에는 촉촉함과 보드라움 있는자 그리하면 그이와 같은 시를 쓰지 않을까

김진광 2015. 07. 09. 오전 09:31

결국 자신이 중요합니다...

최영봉 2015. 07. 09. 오전 09:33

정말 ... 이런사람이 되고 싶은데 .. 생활속에서 적용하기가 좀 힘든데 더 경륜을 쌓아야 함을 느낀다

김광근 2015. 07. 09. 오전 10:00

최 회장님 학회 남은 기간도 윗글과 같이 잘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학회 회장으로서 길이 남는 회장이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덕식 2015. 07. 09. 오전 11:06

감사합니다.

유은주 2015. 07. 09. 오전 11:56

희망사항이지요.좋은글 감사합니다

푸른잎 2015. 07. 09. 오후 12:43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싶네요

김남수 2015. 07. 09. 오후 04:25

이런사람이 되고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는것은 뭔가 부족한 점이 많다고 해야겠죠???

정창훈 2015. 07. 09. 오후 05:19

그런 사람이 된다면 좋겠습니다...노력해야지요...

zuro59 2015. 07. 09. 오후 05:21

반성을 해보고 부단히노력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그런 사람되기에 많이 부족하네요...고맙습니다^^*

박미자 2015. 07. 10. 오전 07:41

호수처럼 선한 벗이 되고싶습니다.

김성민 2015. 07. 12. 오후 11:01

되고 싶은 사람 보다 이런 사람이 되라 란 사회환경에 살아온것 같다.

이철수 2015. 07. 13. 오전 09:49

감사합니다.

저녁놀 2015. 07. 17. 오후 10:42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

겨울산 2015. 07. 17. 오후 11:05

호인인것 같습니다. 변해야 한다고 합니다. 늘 ~

김현문 2015. 07. 18. 오전 12:04

저도 \"늘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와 같이 살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형숙 2015. 07. 20. 오후 03:29

감사합니다

김봉춘 2015. 07. 21. 오후 03:22

좋은글잘읽었습니다

박혜경 2015. 12. 05. 오후 03:29

제곁에 저런 비스무리한 사람이 있었으면...나는 안 될 것 같고...ㅎㅎㅎ

이봉철 2016. 04. 26. 오후 06:17

나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오세진 2016. 05. 14. 오전 02:45

욕심을 버리면 휘둘리지 않을 수 있을텐데.....

윤 2018. 06. 18. 오전 09:46

악한 일에 휘말리지 않고 늘 호수처럼 깊이를 더하는 사람

림 2018. 06. 19. 오전 08:28

옳고 그름을 잘 가려 선한 벗을 널리 하며

국 2018. 09. 04. 오후 05:14

백 마디 말보다 한번 따뜻하게 안아주고

자영 2018. 09. 04. 오후 05:39

상대의 눈을 맞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김산우 2018. 09. 14. 오전 10:02

천 마디 말보다 자주 문안인사드리는 사람

종 2019. 01. 29. 오전 09:34

가슴 가득 잔잔한 웃음과 미소를 건네는 사람

김국환 2020. 03. 23. 오후 05:09

늘 호수처럼 깊이를 더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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