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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여름 한낮
수면 위에 제 그림자 드리우고
고요히 명상에 든 수련을 보며
나의 생애도
필 때는 가장 눈부시게 피었다가
질 때는 소리 없이 물속으로 사라지는
수련을 닮을 수는 없는 것인가
생각하네
꽃 한 송이 피었다 지는 일인데
댓글 25개
소리없이 사라지는 수련을 \"꽃스승\"으로 삼았습니다. 수련이 좋아할지는 모르지만... 하지만...한 번도 피어나질 못한 인생을 저 수련이 나무라지는 않을런지..걱정이 되는군요_()_
저도 같은 마음 입니다...
수련처럼 우아하게 피었다가 지고 싶은데...지금 너무나 부끄럽네요... 일생을 못피다 질 것 같아요... 암튼, 감사합니다...일생 못피다 진다한들 지금의 희밍은 이어 갈 겁니다... 살아있는 한은 말이지요...
새하얀 꽃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한여름 더위를 식게 만드는 아름다운 색입니다.
수련꽃님도 시인님의 글도 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무더위를 날려주는 고마운 수련
수련에 빗대서 삶을 잘 표현한 멋진 시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연화님이 뭍을버리고 연지에 자리 틀은뜻은 밤이면 외로워 별님과 함께하려고 .
잘 때는 소리없이 사라지는,,, 참 이쁜 모습이네요. 감사드려요.
이름도 이쁜 꽃이네요. 사라지는 꽃이라...
맑은 수련, 고요한 시 한수, 잠시 더위를 잊었습니다.
아르다운 꽃입니다
수련이란 이름으로 꽃도 예쁘구나.
참 예쁜 꽃이네요. 수련..
사라진다. 화려함을 뒤로하고.......
참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어느 분이 연꽃 피는 소리를 들으러 새벽에 못에 간다고 하던 말이 기억납니다 연꽃이 피는 소리...과연 어떤 소릴까...
질때도 소리없이 물속으로 사라진다.
수면 위에 제 그림자 드리우고 고요히 명상에 든 수련을 보며
필 때는 가장 눈부시게 피었다가 질 때는 소리 없이 물속으로 사라지는
사는 일이 꽃 한 송이 피었다 지는 일인데
질 때는 소리 없이 물속으로 사라지는 수련을 닮을 수는 없는 것인가
필 때는 가장 눈부시게 피었다가 질 때는 소리 없이 물속으로 사라지는
여름 한낮 수면 위에 제 그림자 드리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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