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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꽃
도라지꽃 : 도라지는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꽃은 7∼8월에 흰색,또는 보라색으로
피고 끝이 퍼진 종 모양으로, 지름 4∼5cm이며 끝이 5개로 갈라진다. 뿌리는 식용으로 심은 후
3년쯤 지나야 먹을 수 있다.
도라지꽃
어느 산마을을 지나다가
도라지 꽃밭을 만났습니다.
지난 밤 먹구름 울고 간 뒤
하늘의 별무리가
한 무더기 내려앉은 듯
산밭 그늘이 부시도록 환했습니다.
숲 그늘 진
산밭머리 도라지 꽃밭에 앉아
내가 외롭고 슬플 때마다
들꽃 같은 말씀 놓고 가시던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6개
별무늬 산도리꽃의 푸른 웃음이 더욱 빛나는 여름입니다. 감사합니다.
먹는 것만 생각했는데 색이 곱네요
참 이쁘죠..
참 아름답네요... 보기만해도 마음이 편하고요...
참 아름답네요... 보기만해도 마음이 편하고요...
감사합니다*^^*
참 도라지
도리지꽃을 보니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우리 엄마, 올해 1월에 돌아가셨습니다 보고 싶습니다.엄마!
백도라지, 참도라지. 도라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두고간 말을 꼽씹어 봅니다.
야생 도라지, 우리 산천의 도라지. 멋있음.
보라색 도라지꽃은 마치 나의 엄미 젊었을때 모습같이 단아하고 소박합니다,
아리랑은 나라잃은 서러움 민초들의 한의였다면 도라지 꽃은 사랑하는이의 이별 사랑하는이의 기다림이였다 눈물많은 민족은 순박하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근무하던 근처의 쉼터에 도라지꽃이 예쁘게 피었던 기억이 새롭네요...작게 피고 아직 어린 것 같아 그냥 두었는데...잊고 있다가 며칠 후 가보니 사라졌었어요...아무도 잘 못본 곳에 서 우연히 보았었는데....
도라지꽃은 참 별꽃같은 기분이 듭니다....별모양의 꽃...어린 시절과 어머니가 그리워지는 꽃이네요... 오늘 늦게사 글쓰고 갑니다...감사합니다...굿밤 되세요~~^^*
고운 도라지꽃...항상 잊어버리네요.
도라지 꽃을 볼때면 떠오르는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민요가 생각나요 온 산천에 핀다는 도라지
도라지 꽃이 보라빛이 도네요...보라는 귀한 빛은데...
고향을 찾을 때 마다 도라지꽃을 담아온답니다. 보라빛도라지꽃, 흰도라지꽃 무리들 아름답지요.
산밭머리 도라지 꽃밭에 앉아 내가 외롭고 슬플 때마다.
도라지꽃, 보라색이 참 예쁘죠.
들꽃 같은 말씀 놓고 가시던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산밭머리 도라지 꽃밭에 앉아 내가 외롭고 슬플 때마다
산밭 그늘이 부시도록 환했습니다.숲 그늘 진
도라지 꽃밭을 만났습니다. 지난 밤 먹구름 울고 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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