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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어
프리지어 : 붓꽃과에 속하는 구근초로 남아프리카 원산이다. 9월 경에 알뿌리를 심으면
9월경에 심으면 곧 싹이 터서 5∼6개의 잎이 자라 12월부터 꽃을 피운다. 겨울과 이른
봄에 꽃꽂이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꽃말은 청순함과 천진난만이다.
프리지어
남녘에 사는 벗이
자랑 삼아 핸드폰으로 찍어 보낸
홍매화 사진을 보다가
눈비 오고
바람 사납게 부는 길을 걸어
꽃집에서
프리지어 한다발을 사들고 돌아와
꽃병에 꽂았더니
온 집안에 노란 봄빛이 일렁입니다
그대 만나고 온 날처럼
달콤한 봄 향기 눈에 선합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6개
화사한 노란꽃잎이 봄의 전령을 보는것 같습니다'
와~~이뻐요. 프리지아 꽃을 보니 이젠 정말 봄이네요. 아름다운 꽃을 보며 마음도 위로받고 행복해졌어요~~^-^
색이 곱네요
봄이네요..
평소 프리지아꽃이 좋아 봄이면 한다발씩 사와 향기를 집안가득 채우긴 합니다. 프리지아 덕분에 봄이 성큼 온듯합니다.
프리자아 반가운 꽃이네요.
처음보는 꽃 이름, 아름다운 색으로 다가옵니다. 나도 球根 한 개 심어서 꽃을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프리지어 남아프리카 먼곳에서 해동국에 시집와주어 고맙구나 나는 너가 검은꽃인줄 알았더니 샛노란 묘연석 보물이네 너의 아명이 청순이더냐 내고향으로 날보내주 투정하지말고 삼천리 금수강산 이땅에 정붙이고 살아다오
프리지아 꽃향이 여기까지 오는거 같습니다.
프리지아 꽃은 향기도 좋은데요, 이쁜꽃 감사합니다
아하! 그런 봄맞이도 참 좋지요. 늘 좋은 그림과 시를 읽게 해주셔서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프리지아 꽃을 보니 이제 봄인가 봅니다 꽃 향기가 솔솔 ~~~ *^^*
프리지어 꽃말처럼 살았던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여유로운 공간이 있다면 프리지어를 심고 꽃을 보며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감상하고 싶군요... 고맙습니다...^^*
우리의 프리지아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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