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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이론

사색의향기 2020. 06. 25. 오후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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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그저 흔하고 존재감을 거의 느끼지 못 하는 공기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것 입니다.
이슬비도 그러합니다.


이슬비는 거부감 없이 비를 즐기게 하고
부지불식간에 즐기는 이들을 속까지 행복감에 젖게 만듭니다.


[사색의향기] 회원 간 관계를 이슬비 같다고 합니다.
짐작컨대 회원 서로 간 경계하지 않고 어울려지는 것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피하지도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 <사색의향기, 문화나눔 세상을 꿈꾸다> 중에서



[사색의향기]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행복한 문화 나눔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그 사회의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살게끔
함께 하는 분들을 이슬비에 속까지 젖듯 서서히
그리고 저절로 변화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댓글 12개

김흥호 2020. 06. 26. 오전 05:42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배승환 2020. 06. 26. 오전 05:53

이슬비를 맞고 산에 오릅니다. 재택근무를 시작한지 4개월 시작 날부터 사무실 출근 시간에 맞춰 1시간동안 빠지지 않고 산에 오릅니다. 교통체증이 없어 정해진 근무시간까지 한결 여유롭습니다 그 동안 폭우는 없이 이슬비 내리는 날이 많았습니다. 우산을 쓰고 산을 오릅니다. 그 곳에는 매일 똑 같은 시간에 만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눈으로 저들의 마음을 봅니다. 세상은 사람들과 마음이 오고 감이 없으면 이미 세상이 아니지요 사색의 향기에 짧은 답글을 올리기 시작한 것도 이 즈음입니다. 새벽기도 마치고 산에 오르기 전 첫 일로 사색의 향기에 마음을 전합니다 아름다움과 따스한 인성의 선함을 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천명의 정기 구독자 수가 2천만명이 되어 아름다운 향기로 뿜어지는 소망의 마음으로 ~

이봉철 2020. 06. 26. 오전 08:32

거부감이 없는 비 이슬비

강주화 2020. 06. 26. 오전 09:02

사색의향기 회원간 관계를 이슬비에 비유함이 멋지네요~~ 갈수록 경계가 심해지는 세태에서 사색의향기 문화나눔은 정말 이 사회의 변혁에 이슬비처럼 기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김덕식 2020. 06. 26. 오전 10:14

감사합니다....

박종영 2020. 06. 26. 오전 10:52

이슬비에 젖는 마음이나 옷깃에 물기가 스며들면 어느날의 추억의 관계가 일어섭니다.마음의 벽을 열고 대화하는 사색의향기 회원들의 아량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색의향기 2020. 06. 26. 오전 10:55

사색의향기를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3천명의 글읽는분은 여기 홈페이지에 직접 오신 분들이시고 이메일로 정기적으로 향기메일을 받고 읽는 분들은 170만명 입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 ^^

서용칠 2020. 06. 26. 오전 11:37

이슬비 이론 누가 볼세라 있는듯 없는듯하여도 그 사람으로인해 물들었네

배승환 2020. 06. 26. 오후 06:06

그렇군요 170만명이 홈페이지에 매일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보기위해 , 사랑을 나누어 주기 위해~~ 감사합니다. 저는 작가도 아니고 어디 문단에 글을 올린 적도 없습니다. 글을 쓰는 일을 열정으로 좋아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글을 통하여 아름다운 마음, 선한 모습, 삶의 질서, 자연의 섭리를 그리고 싶은 마음만은 있지요. 그 일은 선천적으로 타고 나거나, 열심을 다해야 하는데 이도 저도 아닙니다. 그래도 감동을 낳는 글을 쓰고 싶은 주제 넘은 생각은 가지고 있지요

정창훈 2020. 06. 26. 오후 06:14

이슬비...참 정겨운 비 입니다^^*

zuro59 2020. 06. 26. 오후 06:20

이슬비같은 감성과 품성으로 목마름을 늘 적셔줄 사색의 향기와의 인연...항상 감사드립니다^^*

김민재 2020. 06. 28. 오후 05:03

평소에는 잘 모르는 소중함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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