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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시간의 풍경
사색의향기 2022. 06. 09. 오전 12:38
1805
사색의향기 2022. 06. 09. 오전 12:38
1805
혼자 지키는 시간을
감당하기 어려워
그대를 불렀으나 오지 않았다.
바람은 두 사람의 몫으로 불어오고
석양은 긴 그림자를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기다리다 지친 그리움의 노예,
혼자 지키는
외로운 시간의 풍경이
눈물의 강으로 출렁인다.
- 박종영 님
댓글 11개
강주화
2022. 06. 09. 오전 09:33
외로은 시간의 풍경, 제목부터 스산합니다~^-^ 즐감합니다.
김덕식
2022. 06. 09. 오전 10:25
감사합니다...
zuro59
2022. 06. 09. 오후 02:39
그토록 기다리던 비가 오고 있습니다. 그치만, 인생의 오랜 기다림은 언제가 끝일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zuro59
2022. 06. 09. 오후 02:39
향기메일이 오지 않았군요.
정창훈
2022. 06. 09. 오후 08:14
황혼의 길목에서의 고독한 기다림
노랑새하나
2022. 06. 10. 오전 09:12
감히 이런 기다림의 깊이를 헤아릴수 없네요.
이봉철
2022. 06. 10. 오전 09:37
늘 우리는 혼자다
박종영
2022. 06. 10. 오전 09:59
외로운 시간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눈앞의 풍경은 나를 치유하는 힘이 있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은 삶의 과정입니다.
서용칠
2022. 06. 10. 오후 01:02
살아있는 모든 생물은 외로움을 느낀다 해서 이성을 찾고 음주 마약등으로 풀어보려한다 자연을 가까이해보자 .
김민재
2022. 06. 10. 오후 05:56
가끔 바람에서 풍겨오는 냄새가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안성훈
2022. 06. 13. 오후 04:44
혼자 있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그때가 본질을 깨닫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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