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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귀, 열린 사고
오싹했다. 그 잔인성과 무자비함이.
그 추락의 무지막지한 깊이와 그 파괴적 광란의 크기가.
토할 것 같았다. 내가 모델로 삼으려 했던 자는 결국 이런 악당이었던 것이다.
자기 자신과 자신의 생각에 대한 확신이 너무 강한 나머지,
이성도 무시하고 도덕도 무시하고, 자기 방식이 지닌 오류를 직시하라고 호소하는
수천 명의 아우성도 무시해버린 남자.
- 룰루 밀러, 소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중에서
자신에 대한 확신이 너무 강해서
다른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 고집이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열린 귀, 열린 사고가 아니라 자신만 믿으려는 독선은
종종 일을 그르치곤 합니다.
두루 대화하고 생각을 나누고 잘못을 인정하고 시정하려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댓글 12개
자신에 대한 확신이 강해서 다른사람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 고집, 곁에 있는 누구를 생각하기보다 내 모습이 아닌지...돌아보게 됩니다. 독선은 삶을 외롭고 불행하게 할 뿐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상대의 의견은 들으려하지않고 오직 자기 주장과 고집만을 부린다 늙은 꼰데도 문제지만 젊은 꼰데도 너무많다
항상 귀를 열어 세상의 소리를 들어야 하는 현실, 감사합니다.
독선보다는 받아들임을...
고집과 독선보다는 배려와 너른 마음으로 살아가길 바라며...좋은 글, 감사합니다 ^^*
小貪大失(소탐대실),,,
경청., 열린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것 같습니다. 인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열려라 귀 마음도 열려라
독선과 아집을 버리고 열린 마음과 열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독선과 아집은 정말 패망의 길입니다.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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