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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가 났네
사색의향기 2022. 09. 08. 오전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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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향기 2022. 09. 08. 오전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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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가 근본이라
열심히 땀 흘리면
흙은 정직하니
흥겹게 일할지어다
슬픈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끈질긴 생명력으로
일어나 웃어보세
고난이 닥쳐와도
절망하지 않고
소망을 노래하면
힘이 솟아날지니...
- 정채균 님
댓글 11개
안성훈
2022. 09. 08. 오전 09:28
노랗게 익어 고개숙인 벼이삭을 보니 추석이 더욱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이봉철
2022. 09. 08. 오전 09:42
아라리 아라리 알이 차서 영걸어 나오네
김덕식
2022. 09. 08. 오전 10:31
감사합니다...
정창훈
2022. 09. 08. 오후 12:51
오늘도 그렇게 소망하며...
zuro59
2022. 09. 08. 오후 12:54
추석 명절, 한가위는 어김없이 또 찾아오고...이렇게 살아있는 날에 감사하며...소망하며...좋은 글, 고맙습니다 ^^*
강재용
2022. 09. 08. 오후 12:57
아리 아리 아리랑~~~ 덩실 덩실 어깨 춤이 절로 난다...
이종수
2022. 09. 08. 오후 07:16
글을 읽으니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고맙습니다
서용칠
2022. 09. 08. 오후 09:18
아라리가 낳네 ! 넓은 들에서 못낳는것이 없다
박종영
2022. 09. 08. 오후 11:17
즐거운 농부의 노래 아라리가 났네요. 감사합니다.
이봉철
2022. 09. 14. 오후 02:24
고난이 와도 절망하지 않기 하지만 고난이 오면 절망하기 나름 나에게만 왜 이럴까 하는 푸념이 많아지고 세상에 대한 불만만 늘지요 하지만 이겨내야지 이목숨 붙어 있는 순간까지 말이지요 푸념을 신념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불만을 만족으로 끈질기 거머리처럼 질기게 질기게 살아 보자구요
김민재
2022. 09. 14. 오후 06:01
농사는 짓는 마음은 늘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지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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