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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김경건 2004. 10. 08.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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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단 한번의 사랑으로 멍든 가슴이 생기기도합니다.
두번을 사랑하고도 멍든 가슴이 생기기도 합니다.
세번을 사랑하면서 멍든 가슴이 되기도 합니다.
간직하지 못한 사랑 때문에,
가슴에 생겨진 멍은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겠지 하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잊으려하면,
그몸부림으로 인하여,
더욱 아파오기도 합니다.
저멀리서 바라만 볼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한 사랑이 되기도 합니다.
사랑은 간직할 수 있을 때,
그때서야 비로소 행복 할 수 있다 합니다.
간직 할 수 있을 때 말입니다.
꿈꾸는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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