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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였으면 좋겠습니다.
김경건 2004. 10. 09. 오전 12:00
8661
김경건 2004. 10. 09. 오전 12:00
8661
그대 였으면 좋겠습니다.
안개 자욱한 아침을 바라보려 할 때,
같은 방안 같은 침대에서,
서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대였으면 좋겠습니다.
지루한 하루가 지나 갈 때 즈음에,
간간이 떠오느는 기억속의 사람이,
그대 엿으면 좋겠습니다.
석양 빛이 물들어 갈 때 즈음에,
편안한 안식처가 될 수 있는 가슴을 가진 사람이,
내가 바라고, 내옆에 있는,
그대 였으면 좋겠습니다.
꿈꾸는어린왕자
댓글 1개
최종수
2004. 10. 15. 오전 12:00
마음에 둔 하나의 사람.. 둘도 아니고 셋도 아닌 오직 그....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어린왕자의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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