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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김영록 2005. 01. 30. 오전 12:00
8033
김영록 2005. 01. 30. 오전 12:00
8033
아버지
아버지 오늘보니 정말
주름살이 많이느셨군요
정말 뵐때마다 나날이 늘어가는 주름살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는 좀 편히 모셔야 하는데
아직까지 편히 모시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직까지는 편히 모시지 못하지만
이제부터라도
편히 모시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할말은 많은데 정말 생각이 안나고 있네요
표현하지 못하는 자식을 용서해주세요
앞으로는 표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댓글 2개
딩동
2005. 01. 31. 오전 12:00
표현 하시기 어려우시면 가끔 한번씩 같이 주무십시오. 몇번 그렇게 해보시면 부자 간에 사랑도 전류가 흐를 것 입니다.
운영자
2005. 01. 31. 오전 12:00
거참 아버지와의 대화가 쉽사리 진행되지 못하는 것은 저만 그런게 아닌가 보군요.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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